북 요약 앱, 완독률은 오디오와 도입부가 좌우

한 북 서밋 요약 앱 운영자가 최근 3개월간 발생한 1000건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했다. (오픈) 수는 '아토믹 해빗' 같은 자기계발서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완독률은 텍스트보다 형식이 훨씬 높았는데, 사람들이 운동·통근 중에 는 끝까지 듣지만 텍스트는 절반쯤에서 그만두는 경향이 있었다.

회고록·전기 장르는 오픈 수는 적어도 완독률은 높았다 — '어떻게 부자가 되는가' 류 은 많이 하지만 이야기 형식은 끝까지 읽는 경향과 대비된다. '패스트 앤 슬로우', '사피엔스'처럼 널리 읽었다고 자부하는 책들은 15분 요약본으로 압축해도 완독률이 낮았다 — 내용 자체가 밀도 높은 책은 압축해도 어렵다는 뜻이다. 은 마지막 5분이 아니라 초반 2분 안에 대부분 발생했다 — 도입부가 흥미를 끌면 끝까지 완독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픈 수는 많지만 완독률이 낮았던 책으로는 '좋은 을 넘어 위대한 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등이 꼽혔고, 완독률 상위권에는 '아토믹 해빗', '스몰토크의 기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슈독', '본 어 크라임' 등이 있었다.

핵심 포인트

  • 형식이 텍스트보다 완독률이 훨씬 높음(운동·통근 중 소비 패턴)
  • 자기계발서는 오픈 수는 많지만 완독률은 낮은 경우가 있음(좋은 을 넘어, 7가지 습관)
  • 회고록·전기는 오픈 수는 적어도 완독률이 높음
  • 의 대부분은 도입부(첫 2분) 안에서 발생
  • 밀도 높은 책은 아무리 짧게 압축해도 완독률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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