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초기 안내가 도서 요약 앱의 유료 전환을 높였다
도서 요약 앱은 신규 이용자를 절반씩 나눠 을 했다. 한쪽에는 취향에 맞는 책을 하기 위한 몇 가지 질문을 보여줬고, 다른 쪽은 질문 없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목록을 바로 보여줬다.
질문을 거친 이용자는 앱의 핵심 기능을 살펴보거나 책 요약을 써보기 전부터 유료 이용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운영팀은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앱이라고 느낀 점이 영향을 줬다고 판단했다.
이후 유명인과 그들이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화면을 추가하자 이 20% 높아졌다. 답변할 때마다 캐릭터 그림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방식도 전환을 더 늘렸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핵심 포인트
- 신규 이용자의 50%는 짧은 취향 질문을 받았고, 나머지 50%는 공통 목록으로 바로 이동했다.
- 취향 질문은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 했다.
- 질문을 거친 집단은 기능을 체험하기 전부터 유료 이용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 유명인과 그들이 좋아하는 책을 보여주는 화면은 을 20% 높였다.
- 각 답변 뒤에 캐릭터와 긍정적인 문구를 보여주는 방식도 추가 개선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