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메모의 단순함을 앱으로 옮긴 Stickyboard

실제 업무 목록은 수년 동안 책상 옆 벽에 붙인 종이 메모로 관리됐다. 굵은 펜으로 ‘할 일·하는 중·완료’ 세 칸을 만들었고, 노션·투두이스트·리니어·트렐로 같은 앱을 여러 번 써 봐도 일주일 안에 종이로 돌아갔다. 종이는 복잡한 형식이나 확인창 없이 바로 적고 붙였다가 일이 끝나면 떼면 된다는 점이 편리했다.

이 방식을 로 옮긴 는 몇 달에 걸쳐 만들어졌으며, 메모를 세 칸 사이에서 마우스로 끌어 옮기는 단순한 구조다. 메모의 , 종이결, 말린 모서리 같은 시각 요소도 실제 사용감에 영향을 줬고, 색색의 메모판은 평범한 점검 목록보다 새 일을 부담 없이 적게 만들었다. 크롬 새 탭을 열 때마다 메모판이 보이도록 해 앱을 따로 여는 단계를 없앴다.

에서 빠르게 메모를 추가할 수 있고, 메모 위에 간단한 그림이나 화살표, 낙서도 그릴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업무를 ‘할 일·하는 중·완료’ 세 단계로만 나눴다.
  • 여러 유명 업무 관리 앱을 반복해서 시도했지만 매번 일주일 안에 종이 메모로 돌아갔다.
  • 의 핵심 조작은 메모를 만들고 세 칸 사이에서 끌어 옮기는 것이다.
  • 종이 같은 질감과 불규칙한 가 메모를 추가하려는 부담을 낮췄다.
  • 크롬 새 탭, , 메모 위 그림 기능으로 기록할 때의 수고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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