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든 소상공인 ERP, 출시했지만 유료 고객은 0명
ERPlora는 식당, 미용실, 소매점 같은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 약 2년에 걸쳐 만든 ERP다. 이런 사업장은 결제·판매 관리, 예약 달력, 청구서, 표 계산 문서 등 서로 연결되지 않는 도구 5~12개를 쓰면서 같은 정보를 반복 입력하고, 그 과정에서 시간 낭비와 오류를 겪는다. ERPlora에서는 고객을 한 번 등록하면 예약, 판매 내역, 청구서에 같은 정보가 이어지며, 필요한 기능 묶음만 골라 쓸 수 있도록 현재 26개가 마련돼 있다.
, , macOS, Linux에서 작동하는 단일 기기용 앱은 무료이며, 여러 사람이 함께 쓸 수 있고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작동한다. 여러 기기에서 쓰는 클라우드 버전만 정기 결제 방식이다. 각 고객에게 별도 를 두고 처리 능력도 따로 배정해, 여러 고객의 정보를 하나의 큰 저장 공간에 섞지 않는다.
웹 개발자는 방식으로 새 기능을 만들 수 있으며, 2027년까지 스페인의 수십만 사업자에게 의무화될 세금 신고 제도 VeriFactu도 들어 있다. 실제 과 공개 체험판은 준비됐지만 유료 고객은 아직 0명이고, 내려받는 앱은 와 Microsoft Store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약 2년 동안 제품을 만들고 공개 체험판까지 열었지만 유료 고객은 아직 없다.
- 고객 정보를 한 번 입력하면 예약, 판매 내역, 청구서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26개 기능 묶음 가운데 필요한 것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 단일 기기용 오프라인 앱은 무료이고, 여러 기기용 클라우드 버전만 정기 결제 대상이다.
- 스페인의 VeriFactu 대응 기능이 들어 있지만 앱 장터 등록은 아직 심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