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를 겨냥한 '집요하게 알려주는' 리마인더 앱 Ormy 개발 중

가 Ormy라는 리마인더 앱을 만들고 있다. 기존 리마인더 앱들은 사용자가 직접 열어봐야 알림을 확인하게 되는데, 바쁘거나 정신없는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이게 근본적인 문제라는 지적이다.

Ormy는 할 일을 실제로 완료했다고 확인할 때까지 알림을 5분, 10분, 20분 등 사용자가 정한 간격으로 계속 반복해서 보낸다(하루에 완료하면 그날은 멈춘다). 다른 알림과 헷갈리지 않도록 전용 알림음도 따로 둔다.

생일 같은 일정은 2주 전, 3일 전, 당일처럼 여러 단계로 미리 알려주는 '사전 알림' 기능도 있다. 매일·매주·매월·매년·일회성 등 모든 유형의 반복 알림을 지원하며, 양식을 채우는 대신 AI에게 말로 설명하면 알림을 등록해주는 기능도 내장돼 있다.

핵심 포인트

  • Ormy는 완료 확인 전까지 5/10/20분 간격으로 반복 알림을 보내는 앱
  • 전용 알림음으로 다른 알림과 구분되게 설계
  • 생일 등은 2주 전·3일 전·당일처럼 단계별 사전 알림 제공
  • 일·주·월·년·일회성 등 모든 반복 유형 지원
  • AI에게 말로 설명하면 알림이 등록되는 기능 내장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