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용으로 만든 P2P 파일 공유 앱, 실전에서는 실패
개발자가 이력서에 넣을 프로젝트로 기반 P2P(개인 대 개인 직접 연결) 파일 전송 툴을 만들었다. (생성·조회·수정·삭제) 방식의 평범한 웹앱 개발이 지루해서, 백프레셔 처리(전송 속도 조절), 재연결, (방화벽·공유기 너머로 연결하는 기술) 같은 네트워킹 기술을 연습해보려는 목적이었다.
비슷한 이유로 그룹 통화 앱과 오메글 같은 앱도 만들었지만 둘 다 방치했다. 파일 공유 앱을 Vercel에 올려둔 채 잊고 지내다가, 친구들과 여행에서 돌아와 사진·영상을 나눠야 할 상황에서 실제로 써봤다.
와 아이폰이 섞인 환경이었는데, 이론상 P2P는 빨라야 하지만 1GB가 넘는 파일을 보내자마자 완전히 먹통이 됐다. 결국 휴대폰 기본 공유 기능으로 전환했고, 한 명은 일 때문에 급히 복귀해야 했으며, 최종적으로는 텔레그램으로 파일을 주고받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핵심 포인트
- 이력서 용으로 기반 P2P 파일 공유 앱을 제작
- 백프레셔 처리, 재연결, 등 네트워킹 기술 연습이 목적
- 실제 여행 후 사진·영상 공유에 사용했으나 1GB 이상 파일에서 실패
- 결국 폰 기본 공유 기능과 텔레그램으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