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명 쓰는 가격 추적 확장 프로그램, 가격 오탐지 문제를 뜯어고친 후기

Price Tracker는 안에 들어있는 소규모 구독형 제품이다. 무료 체험 이후에는 최대 3개 상품만 추적할 수 있고, 유료(Premium)로 올리면 무제한 추적, 더 빠른 가격 확인, 가격 변동 그래프, 브라우저/이메일 알림, 환율 변환 기능이 추가된다. 현재 780명이 쓰고 있고 평점은 7건에 평균 5점 만점이다.

아직 큰 사업이라 부르긴 이르지만, 서로 다른 나라의 다양한 쇼핑몰에서 문제가 드러날 만큼은 규모가 커졌다. 오늘 v5.3.3을 출시하며 가격 감지 로직을 전면 재설계했는데, 계기는 새 기능 요청이 아니라 신뢰 문제였다. 할부금, 리퍼비시(리퍼) 상품 가격, 일시적으로 0원으로 뜨는 가격을 정상 가격으로 잘못 잡으면 고객이 바로 이탈하기 때문이다.

이번 개편에서: 상품 페이지의 ()가 현재 URL과 일치할 때 이를 최우선으로 참고하고, 새 상품 가격이 중고·리퍼·박스개봉 상품 가격보다 우선시되며, 할부·금융상품·순가격 표시·취소선 가격·추천 카드는 후순위로 밀린다. 쇼핑몰 디자인이 바뀌어 가격을 찾던 선택자(셀렉터)가 깨지면 자동으로 다시 찾아 복구하고, 페이지가 동적으로 로딩되는 동안에도 계속 관찰해서 로딩 완료 시점만 보는 방식의 한계를 없앴다. 확인된 예외 상황들도 계속 수정 중이다.

핵심 포인트

  • 780명 사용자, 평점 7건 평균 5점
  • 무료는 3개 상품까지, 유료는 무제한 추적+알림+환율 변환+가격 그래프
  • 기능 추가가 아니라 가격 오탐지로 인한 신뢰 문제 때문에 v5.3.3에서 가격 감지 로직 재설계
  • 우선, 신품>중고/리퍼/박스개봉 우선순위 적용, 할부·추천가는 후순위 처리
  • 쇼핑몰 디자인 변경 시 셀렉터 자동 복구 + 동적 페이지 로딩 중 지속 관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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