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를 접고 대기 명단부터 연 1인 개발자의 검증 방식 전환
한 가 지난 3년간 SaaS 제품 네 개를 만들었지만 모두 사용자 0명으로 끝났다. 다섯 번째로 만들던 FlawCue(경쟁사 분석 리포트 생성 도구)도 실패 직전이었다. MVP를 만들고 가격까지 정한 뒤 홍보를 시작했지만, '왜 사람들이 같은 정보를 ChatGPT에 물어보지 않고 돈을 내고 이걸 쓰겠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없어 개발을 중단했다.
6년 이상의 웹 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더 익숙한 문제로 방향을 바꿨다. 새로운 FlawCue는 로 빠르게 만든 앱의 최종 를 검토해, 출시 전 위험 요소를 우선순위로 짚어주고 구체적인 수정안을 제시한 뒤 수정 전후 코드를 비교해주는 도구로 재정의됐다. 이번에는 전체 제품을 다 만들기 전에 먼저 ()을 열었다.
목표는 아이디어가 흥미로워 보이는지가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돈을 낼 만큼 아픈 문제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핵심 포인트
- 3년간 SaaS 제품 4개를 만들었지만 모두 사용자 0명
- 경쟁사 리포트 생성 도구였던 초기 FlawCue를 '이유를 설명 못해' 스스로 중단
- 새 FlawCue는 AI로 만든 앱의 를 검토해 출시 위험을 짚어주는 도구로 재정의
- 전체 전에 부터 열어 '흥미로운지'가 아닌 '돈 낼 만큼 아픈지' 검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