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백링크 도구가 스팸을 막는 방향으로 바뀐 이유

BackGPT는 2023년 4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링크를 받고 싶은 웹페이지와 자신의 웹페이지를 넣으면, 상대 글의 작성자와 이메일··X 계정을 찾아 맞춤형 요청문을 만들었다. 그러나 요청문을 자동으로 잘 쓰는 기능은 무분별한 연락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었다.

실제로 어려운 일은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연락할 이유가 있는지 먼저 판단하는 것이었다. 이후 두 사이트의 내용을 비교해 연락 대상을 유지·제외·보류로 나누고, 그 이유까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도구를 다시 만들었다. 와 관련성이 낮은 사이트는 건너뛰며, 사용자가 승인하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아무 메시지도 보내지 않는다.

어렵게 얻은 가 계속 살아 있는지도 확인한다. 핵심 교훈은 AI로 더 많은 메시지를 만드는 것보다 보내지 말아야 할 메시지를 걸러내는 기능이 더 유용하다는 점이다.

핵심 포인트

  • 처음에는 상대 작성자의 연락처를 찾고 맞춤형 링크 요청문을 자동으로 만들었다.
  • 요청문 작성보다 먼저 확인할 일은 상대에게 연락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지다.
  • 두 사이트를 비교해 연락 대상을 유지·제외·보류로 나누고 판단 이유를 제시한다.
  • 와 관련성이 낮은 대상은 제외하고, 기본 설정에서는 사람의 승인 뒤에만 메시지를 보낸다.
  • 확보한 가 사라지지 않았는지도 계속 확인한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