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먼저 계획하기' 모드, 진짜 잠금이 되어야 할까?

터미널 기반 (Claude Code, 등)에 파일 수정을 막아달라고 지시해도, 에이전트가 이미 파일을 몇 개 건드린 뒤에야 멈추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를 실행하면서 멈추고 계획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미 파일 두어 개를 수정한 상태였고, 그 어중간한 변경분을 유지할지 되돌릴지 애매한 상황이 생겼다. 현재 "파일을 아직 수정하지 마" 같은 지시는 프롬프트 상의 요청일 뿐이라, 에이전트가 을 하는 동안 이를 계속 기억하고 지키기를 바라는 수준에 그친다.

이를 실제로 강제하는 "" 모드로 만들어,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잠금을 풀기 전까지는 파일 수정이 아예 불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또한 작업을 중단시켰을 때 어떤 파일이 바뀌었는지, 어떤 명령이 실행됐는지, 무엇을 되돌려도 안전한지, 앞으로 뭘 할 계획이었는지를 보여주는 간단한 상태 보고서가 있으면 에이전트를 더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담겨 있다.

핵심 포인트

  • 터미널 에게 '아직 수정하지 마'라고 말해도 이미 파일을 건드린 뒤에 멈추는 경우가 있다
  • 사용 중 계획 설명을 요청했더니 이미 파일 몇 개가 수정된 상태였던 사례가 있다
  • 현재의 '계획 우선' 지시는 프롬프트 수준일 뿐, 을 실제로 막는 강제 잠금이 아니다
  • 제안: 명시적으로 잠금을 풀기 전까지 을 강제하는 모드
  • 제안: 중단 시 변경된 파일·실행된 명령·되돌리기 안전 여부를 보여주는 상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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