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로 102경기를 분석해 월드컵 결승을 예측한 실험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 결과를 예측하려고 Claude에 대회 102경기의 분 단위 중계 기록 전체를 넣었다. 외부 자료는 쓰지 못하게 하고, 먼저 감독이 점수와 시간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하는지, 각 팀이 경기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심판과 날씨가 어땠는지를 정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점수와 남은 시간을 입력하면 어느 팀이 이길지 분 단위로 판단하는 방식을 만들었다.
분석 결과, 한 골 차 를 지키려고 수비로 물러난 팀은 예외 없이 실점했으며, 잉글랜드도 준결승에서 수비적인 선수 교체 뒤 패했다. 아르헨티나는 토너먼트 경기마다 점수와 관계없이 급수 휴식 때 선수 세 명을 바꾸고, 가 문전으로 공을 보내면 여러 선수가 연달아 헤딩을 노리는 흐름을 반복했다. 스페인은 일곱 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줬는데, 높은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한 골이었다.
아르헨티나의 최근 여섯 결승골도 모두 이와 같은 방식으로 나왔다.
핵심 포인트
- Claude에 102경기의 분 단위 중계 기록을 모두 입력했다.
- 외부 자료를 금지하고 대회 안에서 나온 정보만 사용했다.
- 감독의 선택, 팀의 변화, 심판, 날씨를 날짜와 경기 상황에 맞춰 했다.
- 한 골 차 를 지키려고 수비로 물러난 팀은 모두 실점했다.
- 스페인이 허용한 유일한 골의 형태와 아르헨티나의 최근 여섯 결승골 형태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