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링크 진단 도구를 무료로 만든 1인 개발자의 SEO 실험기
한 가 crawlmouse.com이라는 무료 도구를 6주 전에 출시했다. 이 도구는 웹사이트를 크롤링해서 내부 링크 구조를 A부터 F까지 등급으로 매겨준다. 아무 페이지도 연결되지 않은 , 클릭을 너무 많이 해야 도달하는 페이지, 허브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페이지 등을 찾아준다.
URL만 붙여넣으면 실제 사이트를 크롤링해서 등급과 개선할 점 목록을 보여주며, 회원가입이나 설치가 필요 없다. Screaming Frog나 Sitebulb 같은 기존 크롤러는 이라 설정이 복잡한데, 이 도구는 브라우저에서 2분 안에 답을 얻도록 만들었다. 서버가 반환하는 원본 HTML을 그대로 읽기 때문에 같은 가 실제로 보는 화면도 확인할 수 있다.
들은 를 실행하지 않아서, 사람 눈에는 멀쩡한 사이트가 ChatGPT에게는 절반쯤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 개발자는 이 도구 자체의 사이트에 SEO 교과서대로 블로그 글 12개, , 깔끔한 기술 설정을 적용하고 구글과 빙에 제출했다. 3주 뒤 결과는 22개 페이지가 모두 색인되었고 ChatGPT도 이 도구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인용하게 되었다.
핵심 포인트
- crawlmouse.com은 사이트를 크롤링해 내부 링크 구조를 A~F 등급으로 매겨주는 무료 도구
- , 깊이 묻힌 페이지, 약한 허브 페이지를 찾아줌
- URL만 입력하면 2분 안에 결과 확인, 가입·설치 불필요
- 를 실행하지 않는 등 가 실제로 보는 HTML을 그대로 보여줌
- 자기 사이트에 블로그 12개· 적용 후 3주 만에 전 페이지 색인, ChatGPT 인용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