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다루는 AI 영상 편집기를 SaaS 대신 오픈소스로 공개
VibeClip은 영상 편집을 타임라인에서 직접 끌어다 놓는 방식이 아니라, 채팅으로 지시해서 다루는 AI 영상 편집기다. 예를 들어 지루한 도입부를 자르거나, 노래방식 자막을 넣거나, 특정 클립을 더 강하게 보이게 만들 수 있다. 만든 쪽은 기존 AI 영상 편집기가 원본 영상을 클라우드에 올려야 하는 닫힌 유료 서비스이거나, 여전히 사람이 손으로 대부분을 편집해야 하는 타임라인 도구라고 봤다.
그래서 원하는 편집을 말로 설명하고, 바뀐 전후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사업 모델은 월 19달러짜리 구독 서비스와 대신, 오픈소스와 직접 설치 가능한 구조, 그리고 , Gemini, Claude 같은 키를 사용자가 직접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유는 영상 추론 비용이 비싸서 무료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서비스 운영자가 와 비용을 떠안게 되고,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기 전에 이탈로 버티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원본 영상이 내 컴퓨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점은 기존 서비스와 다른 실제 장점으로 보고 있다. 오픈소스 공개는 개발자가 직접 설치하고, 문제를 제보하고, 초기 사용자 가 되는 배포 전략이기도 하다.
핵심 포인트
- VibeClip은 채팅 지시로 영상을 편집하는 AI 영상 편집기다.
- 일반 타임라인 편집 대신 편집 요청을 말로 쓰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을 지향한다.
- 월 구독 SaaS가 아니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 사용자는 , Gemini, Claude 같은 키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다.
- 원본 영상이 내 컴퓨터 밖으로 나가지 않는 점을 주요 차별점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