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ude Code가 연구용 GPU 실험을 대신 돌린 사례
Ångstrom AI는 Cam 대학, AstraZeneca와 함께 신약 개발에 쓰이는 결정 구조 예측 모델 CSP-MACE-Å를 만들었다. 이 모델은 기존의 느리고 비싼 계산 방식인 DFT와 비슷한 정확도를 목표로 하면서, 계산 속도를 1만 배 빠르게 했다고 소개됐다. 결정 구조 예측은 같은 분자가 어떤 고체 모양으로 굳을 수 있는지 찾는 작업이며, 약이 나중에 다른 형태로 바뀌어 성능이 달라지는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
Ångstrom은 이 모델을 만들 때 Claude Code가 를 직접 다루게 했다. Claude Code는 실험 묶음을 실행하고,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내려받고, 그래프와 요약을 만들어 연구자가 다음 판단을 하도록 도왔다. 이 과정에서 약 10만 개의 이 실행됐고, 대부분은 여러 의 에서 돌아갔다.
는 Claude Code가 너무 많은 돈을 쓰지 않도록 세션별 동시 작업 제한과 예산 한도를 걸 수 있게 했다. 한도에 닿으면 새 작업은 기다리고, 이미 실행 중인 작업은 계속 돌아가며, Slack 알림으로 비용과 막힌 작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핵심 포인트
- Ångstrom AI는 Claude Code와 를 함께 써서 연구 실험 실행 과정을 자동화했다.
- Claude Code는 실행, 상태 확인, 결과 , 그래프와 요약 생성을 맡았다.
- 전체 과정에서 약 10만 개의 이 실행됐고, 대부분은 여러 의 를 사용했다.
- 는 세션별 동시 작업 제한과 예산 한도로 Claude Code의 과도한 비용 사용을 막았다.
- Slack 알림은 하루 비용, 작업 수, 중단 비율, 한도 때문에 대기 중인 작업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