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손동작과 음성으로 터미널을 조작하는 실험

Champion이라는 아이패드 앱은 여러 터미널 화면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도구다. 아이패드의 기능과 내장 마이크를 이용해, 영화 속 자비스처럼 손짓과 음성으로 개발 작업을 하는 느낌을 만들었다. 앱은 SSH 터미널을 보여주며, 사용자가 원하는 를 실행하면 손동작으로 화면을 조작할 수 있다.

양손을 벌리거나 모으면 글자 크기를 바꿀 수 있고,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터미널 내용을 스크롤할 수 있다. 손을 좌우로 흔들면 여러 터미널 사이를 전환한다. 주먹을 쥐면 손동작 메뉴가 열리고, 손을 다이얼처럼 돌려 새 터미널 열기, 화면 분할, 터미널 화면 꾸미기 같은 옵션을 고를 수 있다.

화면 스타일 중 하나는 영화 속 자비스 화면처럼 빛나는 분위기로 만들었다.

핵심 포인트

  • 아이패드용 Champion은 여러 터미널 화면을 관리하는 앱이다.
  • 기능과 마이크를 이용해 손동작과 음성 중심의 코딩 환경을 실험했다.
  • 양손 벌리기와 모으기로 글자 크기를 바꾸고,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 스크롤한다.
  • 손을 좌우로 흔들면 터미널을 전환하고, 주먹을 쥐면 손동작 메뉴가 열린다.
  • 메뉴에서는 새 터미널 열기, 화면 분할, 화면 스타일 변경을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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