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20달러 요금제 이후 종량제 비용 체감이 크다
Cursor의 월 20달러 요금제는 많이 쓰는 사람에게 매우 싸게 느껴질 수 있다. 실제로 18일 동안 400개가 넘는 작업을 처리한 뒤 제공량을 모두 쓴 사례가 있다. 문제는 제공량이 끝난 뒤 종량제로 넘어가면 작은 문서 수정도 예상보다 비싸질 수 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문서 업데이트가 몇 센트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비용은 약 0.50달러였다. 외부에서 미리 를 만들고 설정을 낮게 해도 비용은 크게 줄지 않았다. 같은 작업을 의 키로 테스트했을 때도 Cursor 안에서 실행하면 보다 약 3배 비쌌고, 이유는 Cursor가 작업에 붙이는 컨텍스트가 크기 때문으로 보인다.
비용을 아끼려고 와 조합으로 바꾸면 비용 부담은 줄 수 있지만, 에서 1분 걸리던 작업이 에서는 최대 8분까지 늘어나는 식으로 작업 속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월 20달러 요금제 안에서는 많은 작업을 처리할 때 체감 가치가 크다.
- 제공량이 끝난 뒤 종량제로 넘어가면 작은 작업도 예상보다 비쌀 수 있다.
- Cursor는 작업에 붙이는 컨텍스트가 커서 같은 모델을 써도 비용이 더 나올 수 있다.
- 와 조합은 비용을 낮출 수 있지만 작업 시간이 크게 늘 수 있다.
- 는 Cursor를 고속 작업용으로 쓰고, 단순 작업은 다른 도구로 나누는 전략을 고려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