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CLI 로그 버그가 SSD에 큰 쓰기 부담을 줄 수 있음
OpenAI의 에서 로그 설정 문제가 보고됐다. 를 오래 켜두면 `~/.codex/logs_2.`라는 로컬 파일에 진단 로그를 계속 써서 SSD 쓰기량이 크게 늘 수 있다. 6월 14일 에 올라온 측정에서는 21일 동안 약 37TB가 기록됐고, 1년으로 환산하면 약 640TB 수준이다.
일반적인 1TB 소비자용 SSD의 보증 수명은 약 600TBW로 알려져 있어, 같은 상태로 오래 쓰면 1년 안에 보증 쓰기 수명을 거의 다 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원인으로는 Codex의 로그 저장 장치가 기본적으로 가장 시끄러운 단계로 켜져 있고, 데이터와 평범한 파일 접근 기록까지 남기는 점이 지적됐다. 표준 설정값인 RUST_LOG로도 쉽게 낮출 수 없으며, 로그 데이터의 약 71%는 일반 사용자에게 별 도움이 안 되는 기록으로 분석됐다.
파일 크기만 커지는 문제가 아니라, 분당 수만 번의 넣기와 지우기가 반복되어 실제 SSD 쓰기 부담이 더 커지는 쓰기 증폭도 문제로 제기됐다. Linux와 macOS에서는 임시 대응으로 `~/.codex/logs_2.`를 `/tmp/`로 해 RAM 쪽으로 쓰기를 돌리는 방법이 제안됐고, 이 파일에는 대화 내용이 없어 재부팅 때 사라져도 괜찮다고 설명됐다.
핵심 포인트
- 가 `~/.codex/logs_2.`에 로그를 과하게 쓸 수 있다.
- 보고된 사례에서는 21일 동안 약 37TB, 1년 환산 약 640TB 쓰기가 발생했다.
- 일반적인 1TB SSD 보증 수명인 약 600TBW와 비슷한 규모다.
- 단계 로그와 반복적인 쓰기·삭제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 Linux와 macOS에서는 해당 파일을 `/tmp/`로 하는 임시 대응이 제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