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가 지침 파일을 제대로 읽지 않아 생긴 실전 문제

실제 에서 Claude에게 코드를 쓰기 전에 특정 파일을 먼저 읽으라고 지시해도, 그 행동이 안정적으로 지켜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각각 하위 구조로 들어간 모노레포였고, Claude와 Codex를 번갈아 쓰면서 한쪽은 계획이나 구현을 맡고 다른 한쪽은 검토를 맡겼다. Claude용 지침 파일과 Codex용 지침 파일은 같은 내용으로 맞춰 두었고, 처음에는 작업을 하지 말라는 규칙이나 코딩 전에 특정 도구를 확인하라는 짧은 금지 규칙만 들어 있었다.

이후 지침 파일이 약 200줄로 커졌고,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서로 다른 규칙이 있어 매번 모든 내용을 읽게 하는 것이 토큰 낭비처럼 보였다. 그래서 전체 을 나누고, 기본 지침 파일에는 다른 세부 을 읽으라는 안내만 남기는 방식으로 바꿨다. 예를 들어 전체 작업 이 클라이언트용 규칙과 서버용 규칙을 다시 읽도록 연결했다.

하지만 Claude가 이런 연결된 파일 읽기를 믿을 만큼 잘 따르지 않아, 결국 기본 지침 파일에는 작업 금지 같은 핵심 규칙 하나만 남기게 됐다.

핵심 포인트

  • Claude가 코딩 전에 지정한 파일을 안정적으로 읽지 않는 문제가 핵심이다.
  • Claude와 Codex를 함께 쓰며 한쪽은 구현, 다른 한쪽은 검토에 쓰는 흐름이었다.
  • 기본 지침 파일이 약 200줄로 커지면서 규칙을 여러 파일로 나누려 했다.
  • 클라이언트와 서버 규칙이 달라서 필요한 규칙만 읽게 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 중요한 금지 규칙은 나눈 파일보다 기본 지침 파일에 직접 두는 편이 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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