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epSeek Flash로 브라우저 에이전트 비용을 100분의 1로 낮추는 방식
는 제품의 비용 구조를 바꿀 수 있다. 기존 방식은 화면을 보고, 모델이 다음 클릭을 정하고, 다시 화면을 보는 일을 수십 번 반복해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었다. Retriever는 이 반복을 줄이기 위해 모델이 처음에 작업 계획을 만들고, 브라우저 안의 하네스가 그 계획을 실행하게 했다.
화면 이미지 대신 DOM 같은 텍스트 형태의 페이지 정보를 쓰면 필요한 부분만 잘라 보내고, 반복되는 정보는 캐시에 넣어 다시 쓸 수 있다. 이 방식으로 예전에는 40~100번 모델을 불러야 했던 작업이 한 번의 계획 생성과 몇 번의 추출로 줄어들 수 있다. Retriever는 급 실사용 성능을 유지하면서 비용이 100배 이상 줄었다고 주장한다.
핵심은 가 특별히 모든 면에서 가장 똑똑해서가 아니라, 저렴하고 빠르게 코드를 만들 수 있어 브라우저 작업의 비싼 반복 구간을 맡기기 좋다는 점이다. 또한 이 충분히 좋아지면 개발자는 회사의 비싼 API에 덜 묶이고, 자신의 제품 설계와 실행 하네스가 더 중요해진다.
핵심 포인트
- 기존 는 화면 확인과 모델 호출을 반복해 비용이 커지기 쉽다.
- 를 계획 작성용 모델로 쓰고, 실제 반복 작업은 코드가 실행하게 하는 방식이다.
- DOM 같은 텍스트 페이지 정보는 필요한 부분만 잘라 쓰고 캐시하기 쉬워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Retriever는 이 구조로 급 실사용 성능을 유지하며 비용을 100배 이상 낮췄다고 주장한다.
- 개발자에게는 모델 선택보다 하네스 설계, 실행 위치, 캐시 전략이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