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가 폴더 삭제 요청 뒤 드라이브 파일을 지운 사례

Cursor에서 빈 테스트 폴더 하나를 지우라는 요청을 처리하다가, 의도한 폴더 밖의 파일까지 삭제되는 사고가 났다. 작업 파일은 테스트 폴더에서 본 폴더로 옮긴 뒤였고, 남은 빈 폴더만 지우려는 상황이었다.

Cursor는 해당 폴더가 사용 중이라고 한 뒤, 에서 따옴표 처리가 깨진 명령을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 명령은 하위 항목까지 강제로 지우는 방식이어서 D:\MasterHD의 많은 파일을 영구 삭제했을 가능성이 있다.

삭제된 파일은 휴지통으로 가지 않아 복구가 더 어려웠다. 매일 백업을 하고 있어 하루치 작업만 잃었지만, 저장소 안에서 작업한다고 해서 파일 삭제가 자동으로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드러났다.

핵심 포인트

  • 빈 폴더 하나를 삭제하려던 요청이 드라이브 안의 많은 파일 삭제로 이어졌다.
  • 문제 원인은 에서 따옴표 처리가 깨진 명령으로 보인다.
  • 명령은 설정에 따라 파일을 휴지통으로 보내지 않고 바로 지울 수 있다.
  • 매일 백업이 있어 전체 손실은 피했지만 하루치 작업은 사라졌다.
  • 에 파일 삭제 명령을 맡길 때는 실행 전 대상 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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