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를 홈서버·셀프호스팅 장비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셋업, 전력·발열, 소프트웨어 팁을 모읍니다.
가장 저렴한 사설 사진 클라우드 대안으로 Immich가 가장 많이 추천됐다. Immich는 겉모습과 사용 방식이 Google Photos와 비슷해서, 개인 사진 보관용으로 바로 대체하거나 함께 쓰기 좋다는 평가가 많다. 설치는 Docker로 할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 구성해 바로 쓰기 시작했다는 경험도 있었다. Ente는 기능 수는 Immich보다 적을 수 있지만, 각 계정의 사진을 서버로 보내기 전에 기기에서 암호화하는 종단 간 암호화를 강점으로 둔다. Ente 서버는 가벼운 Go 실행 파일이라 작은 클라우드 서버, 오래된 노트북, 저사양 기기에서도 돌아갈 수 있다는 설명이 붙었다. 빠른 설치 구성을 기준으로 Ente는 최소 메모리 1GB와 중앙처리장치 1코어가 필요하고, PostgreSQL 컨테이너를 쓴다면 권한 처리를 지원하는 ZFS, EXT4, BTRFS 같은 유닉스 호환 파일시스템이 필요하다. Nextcloud도 후보로 언급됐지만, 사진만 위해 새로 설치하기보다는 이미 Nextcloud를 쓰고 있을 때 먼저 시험해볼 만한 선택지로 정리된다.
Anker SOLIX Solarbank 2와 Solarbank 3 사용자는 새 로컬 제어 기능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Anker는 더 최신 SOLIX 기기에서 공식 Home Assistant 연동을 통해 Modbus TCP와 근거리망 제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연동은 클라우드에 기대지 않는 로컬 통신을 내세우며, Solarbank 4 E5000 Pro와 Solarbank Max AC 같은 새 기기를 지원 대상으로 소개한다. 하지만 Solarbank 2와 3은 현재 Anker 펌웨어에서 Modbus 기능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openHAB 같은 로컬 연동 도구도 Anker가 펌웨어를 열어주지 않으면 Solarbank 2와 3을 직접 지원하기 어렵다. 최근 Solarbank 2·3, 확장 배터리, Anker Smart Meter, Shelly 계량기, 태양광 패널, Home Assistant, openHAB, evcc, 설치 장비와 전기 공사에 돈을 쓴 사용자에게는 큰 문제다. 핵심 불만은 전기를 전력망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조절하는 무송전 제어에 클라우드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Tidesman v0.1.1은 Apple의 새 컨테이너 도구 v1.0을 AI 도구와 연결하는 무료 네이티브 MCP 서버다. Apple의 컨테이너 도구는 macOS에서 리눅스 컨테이너를 가벼운 가상 머신 안에서 실행하게 해준다. Tidesman을 쓰면 Claude, Codex 같은 MCP 지원 AI 도구가 내 맥에서 컨테이너를 만들고, 그 안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로그를 읽고, 컨테이너를 정리할 수 있다. 기존 비슷한 도구들이 명령줄 출력 문장을 읽어 처리하는 방식인 것과 달리, Tidesman은 Apple의 Swift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로 백그라운드 엔진에 직접 연결한다. 그래서 명령줄 출력 형식이 바뀌어도 덜 깨지고, 반응도 더 빠르다는 점을 내세운다. 기본 설정은 읽기 전용이며, 명령 실행은 따로 허용해야 하고, 삭제 같은 위험한 작업은 별도 권한 단계로 나뉜다. 호스트 폴더 접근은 사용자가 켜기 전까지 꺼져 있고, 모든 도구 호출은 기록된다. 설치는 Homebrew나 GitHub에서 할 수 있으며, 서명과 공증을 거쳤고, 요구 조건은 macOS 26, Apple Silicon, Apple의 컨테이너 도구다.
Mac Studio에서 여러 대형 언어 모델을 이틀 동안 시험 실행하자 내부 부품 온도가 꽤 높게 나왔다. 메뉴 막대용 온도 확인 도구로 본 평균 CPU 코어 온도는 섭씨 62도였다. 그래픽 코어들은 모두 섭씨 80도를 넘었다. 짧게 보면 맥이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보일 수 있지만, 며칠이 아니라 장기간 계속 돌릴 때도 괜찮은지는 별개의 문제다. Mac Studio나 Mac mini를 오래 켜 두고 모델 실행용 서버처럼 쓰는 경우, 발열이 수명이나 수리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핵심 걱정이다.
175달러에 산 중고 Dell OptiPlex가 개인 자동화 서버로 몇 달 동안 24시간 켜져 있다. 이 기기는 메모리 16GB와 Linux를 쓰며, Mac Mini나 비싼 GPU 장비는 아니다. 조작은 주로 Telegram으로 하고, 데스크톱 앱은 거의 쓰지 않는다. 모델은 작업 성격에 따라 나뉜다. 대부분은 ChatGPT Pro로 처리하고, 비용을 아껴야 하는 단순 작업은 DeepSeek Flash를 쓰며, 웹페이지를 대신 다루는 일에는 Xiaomi Mimo를 쓴다. 매일 아침 8시 30분에는 조건에 맞는 임대 주택 1~3개를 골라 이메일로 받는다. 학교 구역, 출퇴근 시간, 채광, 방 개수, 예산 같은 조건으로 걸러서 Zillow를 오래 뒤질 필요를 줄인다. 에어비앤비 청소비도 “청소부에게 160달러를 냈다”처럼 말하면 Google Sheets에 기록된다. 콘텐츠 작업에서는 LinkedIn용 이미지 자료, 글 초안, 받아쓰기 분석에 쓰이고, Wispr로 말한 내용을 정리하고 분석하며 아이디어에 반박도 해 준다.
M4 맥 미니에 24GB 메모리를 넣어 집 서버 환경을 살피는 로컬 인공지능 장비로 쓰려는 계획이다. 목표는 매우 빠른 성능이 아니라, 집에서 운영하는 장비와 서비스 상태를 확인하는 개념 검증 수준이다.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아이패드 프로를 애플 보상판매에 내면 625달러를 받을 수 있다. 그 돈을 적용하면 더 높은 사양의 맥 미니를 사는 데 실제로 추가로 내는 금액은 약 375달러가 된다. 핵심 고민은 아이패드 프로를 포기하고 M4 맥 미니 서버 쪽으로 옮기는 선택이 집 서버 운영과 로컬 인공지능 실험에 충분히 값어치가 있느냐다.
목표는 전력과 비용을 낮춘 집 안 홈랩 서버를 만들고, 작은 거대 언어 모델은 직접 돌리며, 더 어려운 작업은 Gemini 같은 외부 인공지능 서비스의 API로 넘기는 것이다. 같은 서버에서 OpenClaw를 대화형 조정 도구로 쓰고, 두 사람이 각자 따로 프로필과 기억을 갖는 구성을 원한다. 빠른 이메일 요약이나 분류에는 Ollama로 30억~80억 개 규모의 작은 로컬 모델을 쓰고, 더 깊은 판단이 필요할 때는 최대 140억 개 규모의 더 큰 로컬 모델도 고려한다. 이 서버에는 Home Assistant 같은 집 자동화 도구, 가벼운 미디어 서버, VPN, 작은 개인 프로젝트와 자동화를 위한 Docker 실행 환경도 함께 올릴 계획이다. 미디어 서버 성능은 집 안 네트워크에서 맥북 에어 M2로 Plex를 돌리는 수준과 같거나 더 나으면 충분하다. Gmail 계정 몇 개는 읽기 전용으로 연결하려고 한다. 하드웨어 선택, 모델 크기, 모델 압축 설정에는 익숙하지 않아 전체 구성이 현실적인지 점검이 필요한 상태다.
Stackarr.app은 Plex 같은 미디어 서버 묶음을 한곳에서 관리하도록 만든 오픈소스 관리 도구다. 지난 두 달 동안 실제 일상 관리 작업에 맞춰 다듬어졌고, Claude, Hermes, OpenClaw 같은 AI 에이전트와 함께 쓰도록 설계됐다. 주요 기능은 전체 미디어 스택을 보는 대시보드, 브라우저 안에서 쓰는 가벼운 Docker Desktop 대체 기능, MCP 서버와 명령줄 도구, Cloudflare 터널 설정, 백업과 복원, 사람이 읽기 쉬운 주소로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plex.stackarr 같은 주소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식이다. Plex 등이 돌아가는 같은 맥 미니에 에이전트를 설치하면 Telegram이나 Discord로 서버 관리 명령을 보낼 수 있다. Tailscale을 켜 두지 않아 원격 접속이 막힌 상황에서도 에이전트에게 설정을 맡겨 다시 접속할 수 있게 하는 사용 방식이 제시됐다.
TV Time이 2026년 7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라, 드라마와 예능 같은 TV 프로그램의 시청 진행 상황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 핵심 필요는 어떤 회차까지 봤는지, 앞으로 무엇을 이어 볼지, 개인 시청 기록을 잃지 않고 관리하는 것이다. 외부 서비스에 계속 맡기기보다 자체 호스팅으로 운영하려는 선택지가 검토되고 있다. 후보로는 Ryot와 Yamtrack이 언급된다. 두 도구 모두 개인 서버에서 미디어 시청 기록을 관리하는 용도로 살펴볼 만한 대안이다.
macOS 27 Golden Gate는 애플 실리콘 맥만 지원하는 방향으로 테스트 대상이 잡혀 있다. 남아 있는 인텔 맥은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빠질 수 있으므로, 인텔 기반 맥 미니를 서버로 쓰는 경우 교체나 유지 계획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로제타 2를 지웠다가 다시 설치할 때의 동작, 인텔 전용 앱이 계속 필요한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이 예전 MDM 명령에서 DDM 선언으로 옮겨가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네트워크, 로그인 정보, 인증서 흐름이 DDM에서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앱 권한을 다루는 PPPC 설정과 새 개인정보 동의 방식, 앱이나 프로세스 차단 때 사용자가 보는 경고도 테스트 대상이다. Platform SSO, Touch ID, FileVault의 부팅 전 동작, 그리고 macOS Mail이 Exchange Web Services에서 Microsoft Graph로 넘어가는 일정도 확인해야 한다.
젤리핀 미디어 서버가 몇 달 동안 개인용 PC에서 돌아가고 있고, 저장된 미디어는 약 14TB까지 늘어났다. 더 제대로 된 홈 서버 환경을 만들기 위해 NAS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문제는 새 NAS가 기존 드라이브를 그대로 쓰기 전에 포맷을 요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포맷을 하면 기존 데이터가 지워질 수 있어, 미디어를 잃지 않고 옮길 방법이 필요하다. 핵심 고민은 기존 드라이브에 담긴 14TB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존하면서 새 저장장치 구조로 넘어가는 것이다.
외장 드라이브를 안드로이드 TV 14에 연결해 간단한 NAS처럼 쓰려는 설정이었다. 집 안의 로컬 네트워크에서는 FTP 서버 앱으로 파일 전송이 잘 됐다. 밖에서도 파일을 옮기기 위해 Tailscale을 켰고, 휴대폰, TV, 노트북은 모두 같은 Tailscale망에 연결돼 있었다. 하지만 휴대폰의 파일 탐색기 앱들이 FTP 서버에 접속하지 못했다. 포트 변경, FTP의 두 가지 연결 방식 전환, 캐시 삭제, 서버 재시작을 해도 해결되지 않았다. 최종 해결책은 FTP를 포기하고 SFTP로 바꾸는 것이었다. SFTP 앱은 유료였지만 설정이 더 단순했고 접속이 바로 됐다.
오래전에 대행사가 만든 무거운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새 자가 운영 플랫폼으로 옮기는 상황이다. 핵심 선택지는 Cloudflare의 DNS 관리를 빼고 도메인 업체의 설정만으로 새 서버를 가리키게 할지, 아니면 기존 Cloudflare 설정을 유지한 채 새 플랫폼 주소로만 바꿀지다. 처음에는 Cloudflare가 자가 운영 워드프레스에는 불필요한 단계일 수 있다고 보았다. 이후 정리는 Cloudflare DNS 관리는 계속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었다. 문제는 Cloudflare가 쓸모없다는 뜻이 아니라, 비용이 드는지와 관리 단계가 하나 더 생기는지를 헷갈린 것이었다.
LinuxServer.io Docker 이미지로 qBittorrent를 돌리는 서버에서 예고 없는 정전이 생기면 다시 켠 뒤 현재 토렌트 목록이 비어 버린다. 이런 정전은 1년에 3~4번 정도 발생한다. 정상적인 재시작에서는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설정 마운트는 되어 있는 상태라서 단순히 설정 저장 위치가 빠진 문제로 보이지는 않는다.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갑작스러운 전원 차단 때 qBittorrent의 작업 상태가 안전하게 저장되지 않는 상황일 수 있다.
IFramer는 Grafana, 상태 페이지, 내부 대시보드를 벽걸이 TV에 번갈아 띄우는 단일 웹페이지 도구다. 크롬 탭 전환 확장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뒤 멈추거나, 탭이 오래되어 주말 사이 조용히 작동을 멈추는 문제를 피하려고 만들어졌다. 서버를 따로 세우거나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고, 모든 동작이 자기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진다. 그래서 내부망이나 VPN으로만 보이는 대시보드도 일반 탭처럼 열리며, 주소가 외부 서버로 넘어가지 않는다. 최대 100개 URL을 붙여 넣고 각 화면의 표시 시간을 정하면 전체 화면으로 자동 회전한다. 재생목록은 URL 안에 담긴 키오스크 링크로 공유할 수 있어서, 벽면 화면은 북마크 하나를 열면 바로 시작된다. 화면별 확대, 무작위 재생, 자동 새로고침, 로그인 상태 유지, 자동 전체 화면, 탭 충돌 뒤 자동 복구도 지원한다. 다만 X-Frame-Options 같은 iframe 차단 설정이 걸린 사이트는 안에 띄우지 못할 수 있다.
집에서 직접 운영하는 홈랩으로 구독 서비스를 줄여 비용을 0원에 가깝게 만들려는 시도다. 영화와 드라마는 Jellyfin과 arr 스택으로 처리하고, 책과 오디오북은 Calibre와 arr 스택으로 관리하고 있다. 성인 콘텐츠도 Stash와 직접 만든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직 남은 문제는 YouTube Premium이다. YouTube와 YouTube Music을 매일 쓰고 있고, 광고 없는 시청과 음악 감상, 추천을 통한 새로운 음악 발견이 중요하다. 특히 주류 음악보다 작은 음악가와 곡을 많이 찾기 때문에, 단순히 음악 파일만 모아 두는 방식으로는 YouTube Music의 추천 기능을 대체하기 어렵다는 걱정이 있다.
맥 미니를 집에서 계속 켜 두고, cloudflared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게 운영했다. 목표는 저가형 가상 서버(VPS)처럼 내 웹사이트를 직접 돌리는 실험이었다. 체감상 값싼 가상 서버를 빌리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처럼 보였다. 구체적인 성능 수치나 안정성 자료는 없고, 현재는 실험 단계의 경험에 가깝다.
집에서 직접 운영하는 서버는 백업을 만들어 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여러 앱이 Incus 컨테이너 안에서 돌아가고, incus export로 컨테이너를 파일로 내보낸 뒤 Borg로 백업을 보내고 암호화하는 구성이 쓰이고 있다. 별도 작업이 이 백업을 클라우드 업체로 다시 보내 3-2-1 백업에 가깝게 만든다. 처음 설정할 때는 복구가 되는지 확인했지만, 약 6개월이 지난 뒤에는 다시 복구 과정을 시험해야 할 시점이 된다. 핵심은 백업 파일이 있는지가 아니라, 실제 장애가 났을 때 앱과 데이터를 다시 살릴 수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메인 컴퓨터에 외장 하드를 직접 꽂지 않고, 집 안의 작은 Raspberry Pi 4에 하드를 연결해 백업 저장소처럼 쓰는 구성이다. Raspberry Pi는 64비트 Raspberry Pi OS Lite로 동작하며, 로그인은 ed25519 key로만 가능하게 했다. ufw 방화벽은 local subnet 안에서 오는 접속만 받도록 제한했다. 메인 컴퓨터에서는 SSHFS로 Raspberry Pi에 연결된 하드를 마치 내 컴퓨터의 폴더처럼 붙여 쓰고, 실제 파일 백업은 rsync로 할 계획이다. 핵심 걱정은 이 구성이 큰 보안 실수를 담고 있는지, 더 안전하게 고칠 부분이 있는지다.
TaskView 1.48.7은 작업을 관리하는 화면과 기능을 크게 손봤다. 새 디자인, 새 옆 메뉴, 새 홈 대시보드가 들어갔다. 반복 작업, 시간 기록, 스프린트 계획 기능도 추가됐다. 작업 입력 창에서 보일 항목을 고르거나 순서를 바꿀 수 있고, 항목 표시 방식도 바꿀 수 있다. 분석 위젯은 순서를 바꾸거나 끌 수 있다. 받은함 섹션과 갱신된 웹훅 이벤트도 들어갔다. 앞으로 Slack과 Telegram 연동, 다른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서 TaskView로 작업을 가져오는 이전 도구가 준비될 예정이다. 개발에는 Claude Code가 쓰이고 있으며, 예전에는 두세 달 걸리던 일이 보통 두세 주 또는 그보다 짧게 걸리지만, 병합 전 모든 코드는 직접 검토된다.
기존 장비는 2020년형 i7 인텔 맥 미니였지만, 심한 CPU 버퍼 오류가 생겨 부팅 후 5분 안에 꺼지는 상태다. 새 장비는 윈도우 기반 미니 PC여야 하며, 예산은 800달러 이하가 목표다. 주된 용도는 SANS 과정과 대학 과제용 홈랩이다. 평소에는 가상 머신 2개를 동시에 돌리고, 많을 때는 5개까지 돌려야 한다. 일부 SANS 실습 환경은 표준 x86/x64와 중첩 가상화가 필요해서, 최신 Apple Silicon 맥 미니는 후보에서 빠진다. 고민은 인텔의 최신 하이브리드 구조가 가상 머신을 많이 돌릴 때 안정적인지 여부다. 후보는 Intel Core i5-13500H가 들어간 GMKtec NucBox M3 Pro, Intel Core i5-13600H 또는 Ultra 7 계열의 GEEKOM IT13이다. Core Ultra 9 185H 같은 최신 고성능 칩보다 13세대 i5가 하이퍼바이저 안정성 면에서 더 안전한 선택인지가 핵심 질문이다.
맥 미니 M2에 운영체제가 없는 상태에서 USB 설치 디스크로 macOS Tahoe를 설치하려고 하면 내장 디스크가 설치 대상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다. 디스크 유틸리티에서는 내장 Apple SSD 자체만 보이고, 그 아래에 볼륨이나 컨테이너 같은 하위 항목은 보이지 않는다. Apple SSD를 통째로 지우려고 하면 디스크가 사용 중이라 분리할 수 없다는 오류가 나온다. 오류 문구에는 프로세스 0, 즉 커널이 디스크를 사용 중이며 장치를 열 수 없다고 나온다. USB 없이 부팅하면 맥은 복구 모드로 들어간다. 현재 확인된 우회책은 DFU 복구뿐인지가 핵심 문제다.
도메인을 싸게 사려면 tld-list.com에서 여러 등록 업체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다. 원하는 도메인 종류를 골라 필터로 찾을 수도 있다. 다만 일부 싼 등록 업체는 WHOIS 보호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 WHOIS 보호가 없으면 도메인 이름만으로 실제 개인 정보가 조회될 수 있으므로, 집에서 맥미니 서버를 운영한다면 이 기능이 있는 업체를 고르는 편이 안전하다. 도메인을 산 뒤에는 Cloudflare의 무료 DNS를 쓰고, Cloudflare가 안내하는 네임서버로 바꾸면 된다. Cloudflare는 빠른 주소 조회를 위한 전 세계 DNS망, 서버 실제 아이피를 숨기는 무료 CDN, 받은 메일을 다른 주소로 넘기는 무료 메일 전달, 로그인 코드나 국가 제한으로 접속을 막는 Zero Trust 기능을 제공한다. 집 안에서는 로컬 아이피로 접속하고 밖에서는 Cloudflare를 거쳐 접속하게 하는 분리 DNS 설정도 가능하다.
약 20명 규모의 작은 회사가 직접 운영할 지식창고 서비스를 찾고 있다. 핵심 조건은 직원들이 쉽게 쓰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하며, 검색이 잘 되고, 사용자별 권한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운영 부담이 작고, 회사 밖에서도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 백업과 2단계 인증을 지원하면 더 좋다. 후보로는 BookStack, Wiki.js, Outline을 검토했지만, 장기적으로 어떤 선택이 가장 나을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 외부 접속 방식도 VPN, Tailscale, Cloudflare Tunnel, 리버스 프록시 중 무엇이 더 안전하고 관리하기 쉬운지가 핵심 고민이다.
Hetzner는 2026년 6월 15일 오전 8시(중부유럽 기준)부터 새 클라우드 서버 주문과 서버 사양 변경에 오른 가격을 적용한다. 6월 15일 전에 주문했지만 그 뒤에 제공되는 서버는 예전 가격을 적용받는다. 독일·핀란드 지역의 저가형 CX23은 월 3.99유로에서 5.49유로로 오르고, CAX11은 월 4.49유로에서 5.99유로로 오른다. 성능형 CPX22는 월 7.99유로에서 19.49유로로, CCX13은 월 15.99유로에서 42.99유로로 크게 오른다. 미국 지역도 CPX11이 월 5.99유로에서 17.49유로로 오르고, CCX13은 월 16.99유로에서 43.49유로로 오른다. 모든 표기 가격은 부가가치세와 IPv4 주소 비용을 뺀 금액이다. 기존 VPS를 쓰는 경우 당장은 그대로 두는 편이 낫다는 반응이 나오지만, 나중에 기존 고객에게도 인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8월 행사에 값비싼 물건을 가져가야 하는 상황에서, 애플 AirTag나 구글의 기기 찾기 같은 대형 서비스 없이 물건 위치를 확인할 방법이 필요하다. 사용 중인 휴대폰은 구글 서비스를 뺀 Fairphone이라 Google Play와 애플 서비스를 쓸 수 없다. 필요한 장치는 물건 안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작고, 사용자가 직접 유심을 넣을 수 있어야 하며, 배터리로 작동해야 한다. 또 Traccar 같은 자체 운영 위치 추적 소프트웨어와 연결할 수 있거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쓸 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많은 GPS 추적기가 차량용으로 설계되어 있고, 작은 제품들은 어떤 통신 방식이나 규약을 쓰는지 명확히 적지 않아 자체 서버와 연결 가능한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가족이 함께 쓸 홈서버의 목표는 문서, 일정, 연락처, 사진, 음악, 영상을 한곳에 두는 것이다. 문서와 일정, 연락처는 Nextcloud와 문서 편집 기능으로 처리하고, 가족 재정 파일, 전자책, 학교 숙제 같은 공유 문서를 저장하려 한다. 영상은 지금 노트북을 프로젝터에 직접 연결해 Kodi로 보고 있지만, 앞으로는 집 안 와이파이에 연결된 기기들이 Jellyfin 같은 방식으로 720p 중심, 최대 1080p 영상을 볼 수 있게 하려 한다. 음악은 Navidrome으로 집 안에서 스트리밍하고, 사진은 앨범, 태그, 메타데이터로 쉽게 골라 볼 수 있는 공유 갤러리가 필요하다. 동시에 많이 쓰는 상황은 영상이나 음악 스트림 두 개 이하이고, 문서 작업 한 명과 영상 또는 음악 감상이 함께 일어나는 정도다. 저장할 미디어는 약 10TB이며, Nextcloud는 밖에서도 접속되어야 하지만 영상과 음악 서비스는 집 안에서만 쓰려 한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낮은 전기 사용량과 조용한 소음이다. 전기요금이 비싸고 아파트에 서버 전용 방이 없기 때문이다.
eXo Platform 7.2가 공개됐다. eXo Platform은 조직 안에서 문서, 지식, 협업, 업무 자동화를 함께 다루는 오픈소스 디지털 업무 공간이다. 이번 버전은 플랫폼 안에 AI 기능을 직접 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서와 지식 자료를 찾고, 협업 내용을 다루고, 반복 업무를 돕는 방식이다. 여러 LLM을 고를 수 있어서 OpenAI 같은 외부 모델, 로컬 모델, 사내에 따로 배포한 모델을 붙일 수 있다. 설치 방식도 클라우드, 사설 클라우드, 사내 설치, 자체 서버 운영을 모두 지원한다고 밝힌다. 기술 기능으로는 OAuth로 보호되는 MCP 서버, 조직 지식 기반과 연결되는 내부 RAG, 문서·공간·작업·노트 같은 AI 참조 범위 제한, 내부 업무 흐름에 맞춘 AI 도우미 설정이 포함된다. 핵심 방향은 조직 데이터를 닫힌 서비스에 묶지 않고, 자체 통제 아래 AI 업무 도구를 운영하는 것이다.
최근 구입한 M3 맥미니는 4코어 구성과 16기가바이트 메모리를 갖춘 상태다. 처음 목적은 집에서 직접 대형 언어 모델을 돌려 보고, OpenClaw도 시험해 보는 것이었다. 이미 업무에서는 상위 Claude 모델을 매일 쓰고 있어서, 직접 돌린 3~4개 모델은 성능이나 쓸모가 크게 부족하게 느껴졌다. OpenClaw도 실제로 계속 쓸 만한 이유가 분명하지 않았다. 집에는 이미 게임용 피시, 크롬북, 나스, Google TV가 있어서, 이 맥미니를 어떤 용도로 쓰면 좋은지 다시 고민하는 상황이다.
WAMR 1.4.0은 가족이나 친구가 WhatsApp 대화로 영화와 드라마를 요청하면 Seerr, Radarr, Sonarr에 자동으로 넘겨 처리하는 직접 운영용 도구다. 이번 버전은 검색 결과를 더 잘 정렬해 원하는 작품이 위쪽에 나오도록 바뀌었다. 관리자는 설정에서 예전 정렬 방식으로 되돌릴 수도 있다. 연락처별 요청 한도 화면에는 현재 사용량, 최대 한도, 한도 기간이 다시 시작되는 시간이 함께 보인다. 연락처 화면에서 요청 사용량만 0으로 되돌릴 수 있고, 기존 요청 기록은 남는다. 빠진 데이터베이스 항목 때문에 연락처 화면이 열리지 않던 문제도 고쳐졌다. 한도 안내 문구는 “오늘 요청 수”나 “이번 주 요청 수”처럼 더 자연스럽게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