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때 묻는 한 질문이 설문보다 나은 피드백을 준다

새 사용자가 처음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은 답이 너무 넓어서 제품 개선에 바로 쓰기 어렵다. 더 나은 질문은 “이런 도구를 찾기 직전에 무엇을 손으로 직접 처리하고 있었나요?”이다.

이 질문은 사용자가 이미 쓰고 있던 , 문서, 대화, 임시로 만든 업무 방식 같은 실제 을 드러낸다. 또 기존 방식이 너무 불편해져서 바꾸려 한 계기와, 사용자가 문제를 어떤 말로 표현하는지도 알 수 있다.

현재 쓰는 이 없고, 반복되는 불편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손해도 없다면 실제 구매 수요보다 단순한 호기심일 가능성이 크다. 원하는 결과도 여전히 물어볼 수 있지만, 이상적인 기능을 처음부터 설명하게 하기보다 먼저 현재의 을 묻는 편이 더 실용적이다.

핵심 포인트

  • “무엇을 하고 싶나요?”보다 “직전에 손으로 무엇을 처리했나요?”가 더 구체적인 답을 준다.
  • 현재 쓰는 , 문서, 대화, 임시 절차가 실제 문제를 보여준다.
  • 기존 방식이 불편해진 계기를 알면 구매 가능성이 더 잘 보인다.
  • 현재 , 반복되는 불편, 방치했을 때 손해가 없으면 수요가 약할 수 있다.
  • 사용자의 실제 표현을 들으면 제품 문구를 만들 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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