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 페이지 문구보다 제품 첫 화면이 먼저 이해돼야 한다

몇 달 동안 만든 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바로 이해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 서비스인지, 실제로 어떤 가치가 있는지 계속 헷갈려 했다. 그래서 긴 설명, 짧은 설명, 기능 목록, 장점을 앞세운 제목처럼 문구를 다섯 번 고쳤지만 반응은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를 없애고, 제품 화면 자체가 30초 안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줘야 한다는 가설을 세웠다. 지금은 사람들이 peeka.pics에 들어가 30초 정도 둘러본 뒤, 무엇을 하는 곳으로 보이는지, 어디서 이해가 됐거나 막혔는지 말해주길 원한다. 틀린 해석도 중요하게 본다.

사람들이 엉뚱하게 이해하는 지점이 바로 제품 경험이 무너지는 위치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핵심 포인트

  • 을 만들었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이 서비스의 목적과 가치를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
  • 문구를 다섯 번 바꿨지만 혼란스러운 반응은 계속됐다.
  • 제품이 30초 안에 스스로 설명되지 않으면 문구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 peeka.pics를 짧게 써본 뒤 무엇으로 보이는지 말해주는 를 진행하려 한다.
  • 틀린 해석은 사용자가 어디서 막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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