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인터넷 박물관을 4주 만에 혼자 만든 사례
oldwebdiary.com은 초기 인터넷 문화를 모아 보여주는 디지털 박물관이다. 화면은 95, XP, Mac OS 9처럼 꾸며져 있고, 테마를 바꾸면 창 모양, 작업 표시줄, 글꼴, 버튼, 배경화면까지 함께 바뀐다. 안에는 Dancing Baby, Hamster Dance, Rickroll, Doge 같은 인터넷 밈 50개 이상과 각각의 시작 배경이 들어 있다.
오늘 날짜에 과거 인터넷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보여주는 코너도 있다. 사라질 뻔한 Flash 애니메이션과 오래된 웹사이트를 모은 보관소, 사람들이 AIM, GeoCities, LimeWire 같은 옛 인터넷 기억을 남기는 공간, 95 소리와 커서, 배경화면, 글꼴을 내려받는 자료실도 있다. 혼자서 저녁과 주말 시간을 써 약 4주 동안 만들었다.
사용한 도구는 16, , tRPC, Prisma, , v4, , Vercel이다. 가장 큰 문제는 페이지가 처음 열릴 때 잘못된 테마가 잠깐 보이는 현상과, Vercel의 오픈그래프 이미지 기능에서 밈 이미지가 안정적으로 나오지 않는 문제였고, 각각 쿠키 기반 서버 렌더링과 .webp 대신 다른 이미지 형식을 쓰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핵심 포인트
- 초기 인터넷 문화를 95, XP, Mac OS 9 느낌의 화면으로 보여주는 웹사이트다.
- 밈 이야기, 인터넷 역사 날짜, 사라질 뻔한 자료, 사용자 추억, 다운로드 자료를 한곳에 묶었다.
- 혼자서 저녁과 주말에 약 4주 동안 만들었다.
- 강한 콘셉트와 콘텐츠 구조가 있어 작은 개인 웹 제품의 참고 사례가 된다.
- 수익화나 실제 성장 지표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