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없이 만든 농가 앱, 한 달 만에 기부로 흑자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창업자가 Claude 월 20달러 요금제로 농가 관리 앱을 만들었다. 앱은 닭이 낳은 달걀 수, 지출, 판매, 동물별 생산성이 높은 날, 혈통 같은 농장 운영 정보를 기록하고 살펴보는 용도다. 홍보는 돈을 쓰지 않고 거의 전부 페이스북에서 했고, 일부는 블로그 글로 보탰다.

웹사이트로 시작했지만 10~15명이 애플 앱스토어와 등록비를 내겠다고 해서 앱으로도 출시했다. 앱은 무료이고 광고와 이 없으며, 원하는 사람이 월 1~10달러를 내거나 한 번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시 약 한 달 뒤 이용자는 2,900명, 별점 5점 리뷰는 15개, 월 기부자는 약 60명, 일회성 기부자는 50~60명이다.

월 비용은 Vercel 25달러, 25달러, Claude 20달러, 도메인 연 10달러로 월 약 71달러이고, 월 기부는 135달러, 일회성 등록비는 125달러, 일회성 기부는 305달러라 현재까지 약 220달러 흑자다. 초기에는 Claude가 코드를 만들어줘도 시간이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주당 1시간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코딩 경험 없이 Claude로 앱 코드를 만들고 계속 수정했다.
  • 농가 운영이라는 좁은 분야의 실제 필요에서 출발했다.
  • 홍보비 없이 페이스북 중심의 무료 홍보로 2,900명을 모았다.
  • 무료 앱에 광고와 을 두지 않고 자발적 기부로 비용을 넘겼다.
  • 초기 흑자는 작지만, 월 비용 71달러를 월 기부 135달러가 넘긴 점이 실전 신호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