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예’라고 하면 일이 아니라 부담이 늘어난다

초기 사업에서는 모든 기회를 잡는 것이 빠른 성장처럼 보일 수 있다. 새 고객, 맞춤 요청, 할인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면 당장은 일이 늘고 거래가 성사되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까다롭게 가격을 깎는 고객일수록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요구사항이 분명하지 않은 프로젝트일수록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한 번만 예외로 받아들인 일은 반복되기 쉽고, 결국 가장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무조건 일을 늘리는 것은 사업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방식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고객과 프로젝트를 받지 않을지 먼저 정하는 것이 더 건강한 사업 으로 이어진다.

명확하게 소통하고, 일의 를 인정하며, 오래 함께할 고객에게 시간을 쓰는 편이 더 낫다.

핵심 포인트

  • 초기에는 모든 요청을 받는 것이 성장처럼 보일 수 있다.
  • 강하게 가격을 깎는 고객은 더 많은 요구를 할 가능성이 있다.
  • 요구사항이 불분명한 프로젝트는 예상보다 오래 걸리기 쉽다.
  • ‘이번 한 번만’ 받은 예외 작업은 반복되는 부담이 될 수 있다.
  • 거절 기준을 세우면 더 좋은 고객과 오래 일할 시간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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