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파이프라인까지 완성했지만 시장이 사라진 에듀테크 창업자
한 에듀테크 은 7년간 운영되며 한때 직원 60명, 연매출(ARR) 2백만 달러로 유럽 이 카테고리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LLM)이 등장하자 첫해에는 일시적 유행이라 여겼지만, 이듬해 매출이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살아남기 위해 회사 전체를 걸고 자체 논문 생성 () 개발에 나섰다.
약 1년간의 개발 끝에 결과물의 성공률은 70%에서 98.6%로 올랐고, 페이지당 비용은 17유로에서 2유로로 낮아져 외주 없이도 고객 불만 없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개발 기간 동안 시장은 다시 무너져 전년 대비 70% 감소했다. 결국 완성된 을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르는 상태가 됐고, 직원 급여는 본인 저축으로 충당 중이며 버틸 수 있는 기간은 두 달 정도 남았다.
총 18개월과 150만 유로가 투입된 프로젝트다.
핵심 포인트
- 7년차 에듀테크 회사, 한때 직원 60명·연매출(ARR) 2백만 달러, 유럽 상위 3위
- LLM 등장 후 매출 전년 대비 20%→70% 감소
- 자체 논문 생성 개발에 총 18개월, 150만 유로 투입
- 성공률 70%→98.6%, 페이지당 비용 17유로→2유로로 개선
- 완성 후에도 판매처를 못 찾아 자비로 급여 충당 중(잔여 약 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