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도메인 메일을 혼자 운영할 때 생기는 빈틈

여러 를 각각 다른 도메인으로 운영하면 이메일 관리가 금방 복잡해진다. 무료 선택지인 메일 전달은 들어오는 메일을 개인 로 보내 주지만, 답장을 보낼 때는 내 도메인 주소가 아니라 개인 주소가 드러난다. 내 도메인 주소로 보내려면 나 SES 같은 별도 발송 서비스를 또 설정해야 해서 관리할 곳이 늘어난다.

답장들이 하나의 대화로 묶이지 않고 따로 들어오는 문제도 있다. 혼자만 볼 때는 참을 수 있지만, 한 명만 더 함께 메일을 봐야 해도 공유 메일함이 없어 누가 무엇을 처리했는지 놓치기 쉽다. 유료 선택지인 는 도메인마다 사용자당 월 6달러라서 여러 프로젝트를 굴리면 비용이 빠르게 커진다.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Mailbox라는 이메일 도구가 만들어졌고, 를 통해 도메인을 연결해 여러 주소의 메일을 한곳에서 다루는 방향이다.

핵심 포인트

  • 무료 메일 전달은 받기에는 편하지만 내 도메인 주소로 답장하기 어렵다.
  • 도메인 주소로 발송하려면 나 SES 같은 별도 발송 서비스를 붙여야 한다.
  • 답장이 대화 단위로 묶이지 않으면 문의 처리 흐름을 놓치기 쉽다.
  • 여러 프로젝트와 여러 도메인을 운영하면 비용이 빠르게 늘 수 있다.
  • Mailbox는 로 도메인을 연결해 여러 주소의 메일을 한곳에서 관리하려는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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