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 유료 구독도 성과인데 실패처럼 느껴질 때

스마트폰으로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를 너무 오래 보면서 아침 산책 같은 생활 습관이 무너졌다.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려고 에 올릴 앱을 만들었다. 출시 후 반년 동안 광고비나 홍보비를 쓰지 않았고, 개발 시간도 취미 시간으로 보았다.

그 결과 앱에는 자 24명이 생겼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자랑스러운 성과다. 하지만 엑스, 유튜브, 틱톡에서는 앱이나 서비스로 1만 달러를 벌었다는 사례가 자주 보이기 때문에, 24명이라는 숫자가 실패처럼 느껴진다.

온라인에는 좋은 결과만 많이 올라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1인 앱·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의 성과를 계속 비교하면 자기 성과가 작게 느껴진다.

핵심 포인트

  • 스마트폰 과사용 문제를 해결하려고 직접 을 만들었다.
  • 반년 동안 에 앱을 올려두었고, 광고비는 쓰지 않았다.
  • 현재 자는 24명이다.
  • 소셜미디어의 큰 매출 사례와 비교하면서 성과가 실패처럼 느껴진다.
  • 초기 1인 앱에서는 구독자 수보다 결제 이유와 유지율을 파악하는 것이 더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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