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온 영업 메일을 내 제품 영업 기회로 바꾸는 방법

팀은 엉뚱하게 도착한 를 그냥 지우지 않고, 상대에게 다시 자기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내부에서는 이 방식을 ‘우노 리버스 영업’처럼 부른다. 예를 들어 사무실 임대 중개인이 사무실 계약을 묻는다면, 완전 원격으로 일하고 있지만 는 사무실을 가진 회사를 찾고 면적과 임대료를 추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답한다.

누군가 를 고객 지원팀으로 착각하면, 고객 지원은 아니지만 을 조사하고 더 맞는 맥락의 영업 메시지를 쓰도록 돕는다고 설명한다. 임원 보조 가 투자를 받았다고 잘못 짐작하면, 투자는 받지 않았지만 제품은 이 맞는 을 찾고 연락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답한다. 이 방식의 전제는 잘못 보낸 사람도 이미 세 가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들은 밖으로 영업을 하고 있고, 대상 선정이나 맥락 파악이 조금 빗나갔으며, 찾기의 어려움을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무시할 메일을 가벼운 영업 대화의 시작점으로 바꾼다.

핵심 포인트

  • 잘못 도착한 를 삭제하지 않고 답장으로 되받아친다.
  • 답장은 상대의 착각을 바로잡은 뒤 가 해결하는 문제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 상대가 이미 영업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잠재 수요의 로 본다.
  • 대상 선정이 틀린 사람일수록 찾기 문제를 직접 겪고 있을 수 있다.
  • 없이도 받은 메일을 낮은 노력의 영업 기회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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