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ck 업무판을 3D 섬으로 바꾼 오픈소스 실험
작은 팀의 업무 업데이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무 를 3D 섬 형태로 만들었다. Slack에서 “@quartester에게 누구에게 어떤 일을 주고, 몇 점짜리이며, 금요일까지”처럼 입력하면 업무가 보드에 올고 담당자에게 알림이 간다. 업무를 맡기는 사람이 난이도나 중요도에 따라 15점, 30점, 45점, 60점 중 하나를 정한다.
담당자가 일을 끝내면 해당 점수 등급의 건물 목록이 열리고, 나무나 등불부터 성문이나 배까지 고를 수 있다. 전체 장식물은 네 등급에 걸쳐 17개이며, 선택한 장식물을 섬의 칸에 놓으면 아직 승인 전인 공사 상태로 표시된다. 관리자가 승인하면 건물이 확정되고 성과로 인정된다.
거절되면 건물이 무너져 잔해로 남고, 그 흔적은 계속 보인다. 섬의 물체에 마우스를 올리면 누가 어떤 일을 했고 몇 점짜리였는지 확인할 수 있어, 금요일 업무 정리 대신 섬의 모습 자체가 팀의 진행 상황을 보여준다. 이 도구는 로 공개됐고, Lemma와 Claude를 써서 시간 만에 만들었다고 한다.
핵심 포인트
- Slack 명령으로 업무를 만들고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 업무를 맡기는 사람이 15점, 30점, 45점, 60점 중 하나로 를 정한다.
- 완료한 업무는 점수 등급에 맞는 3D 장식물로 섬에 놓을 수 있다.
- 승인된 장식물만 성과로 인정되고, 거절된 것은 잔해로 남는다.
- 각 장식물에는 담당자, 업무 내용, 점수가 연결되어 업무 기록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