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많은 서비스일수록 한 문제로 시작해야 한다

OBint는 인쇄소 을 돕는 업무 관리 서비스다. 견적, 주문, 제작 진행 상황, 결제, 까지 여러 기능을 다룬다.

이런 서비스는 모든 기능을 차례로 보여주고 싶어지지만, 2분짜리 소개 영상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영상은 인쇄소 사장이 매장 안에서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한 가지 불편함을 먼저 보여주자, 뒤에 나오는 기능들이 단순한 화면 나열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보이게 된다. 기능이 많을수록 첫인상은 더 단순해야 한다는 교훈이다.

핵심 포인트

  • OBint는 인쇄소의 견적, 주문, 제작, 결제, 업무를 관리하는 서비스다.
  • 2분 소개 영상에서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보여주지 않았다.
  • 처음에는 인쇄소 사장이 업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를 보여줬다.
  • 한 가지 문제를 먼저 제시하자 각 기능이 해결책처럼 이해됐다.
  • 기능이 많은 서비스일수록 첫 메시지는 한 가지 핵심 문제에 맞추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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