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와 쇼츠만 막는 집중 앱 Snowscroll 출시
Snowscroll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완전히 막지 않고, 시간을 많이 빼앗는 짧은 영상 영역만 숨기는 앱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릴스만 빼고 홈 피드, 스토리, 다이렉트 메시지는 계속 쓸 수 있다. 유튜브에서는 쇼츠만 빼고 나머지 기능은 유지한다.
일반적인 화면 시간 차단 앱은 앱 전체를 막는 방식이라, 필요한 연락이나 확인까지 함께 막히는 문제가 있다. Snowscroll은 지난 3개월 동안 만들어졌고, 사람들과 연결되는 기능은 남기되 끝없는 짧은 영상 시청만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계정 생성은 필요 없고, 정보는 기기 안에만 남는다고 밝힌다.
암호화는 유료 프로 기능을 받은 사용자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쓴다고 설명한다.
핵심 포인트
- Snowscroll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만 숨기는 앱이다.
- 홈 피드, 스토리, 다이렉트 메시지 같은 기본 기능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기존 화면 시간 차단 앱의 앱 전체 차단 방식이 너무 강하다는 문제에서 출발했다.
- 계정 생성 없이 쓰는 구조이며, 정보는 기기 안에만 둔다고 설명한다.
- 암호화는 유료 프로 기능 이용 여부를 확인하는 데만 쓰인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