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앱 유료 사용자 128명 달성기, 핵심은 소형 커뮤니티 레딧 홍보

가 만든 맥(Mac) 앱이 유료 사용자 128명을 확보했다. 맥 앱스토어를 통해 90명, Stripe 결제로 38명이 결제했다. 개발 초반에는 , 스크린샷, 웹사이트, 등 할 일이 끝없이 이어져 지쳐서 프로젝트를 거의 접고 만 남겨둔 채 일로 돌아갔다. 몇 주 뒤 다시 확인해보니 낯선 사람 40명이 에 등록했고, 일부는 이메일에 답장까지 보냈다.

한 사용자는 앱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는데도 ChatGPT를 통해 이 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반응에 힘을 얻어 다시 개발을 이어갔다. 초기 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채널은 레딧이었는데, 범용 커뮤니티인 가 아니라 이미 맥 앱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모인 소규모 맥 전용 커뮤니티였다. 그곳에 올린 게시글 두 개가 조회수 약 1만 2천 회, 댓글 수백 개, 방문자 수백 명을 이끌어냈고, 무엇보다 실질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또 다른 교훈은 완벽하게 준비되기 전에 일찍 출시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첫 출시 날 저녁에는 다운로드 링크가 깨지고, 일부 맥에서 앱이 계속 충돌하고, 한 고객은 라이선스를 아예 받지 못하는 등 문제가 많았으며, 개발자는 한동안 이메일로 직접 DMG 파일을 보내며 대응해야 했다.

핵심 포인트

  • 맥 앱 유료 사용자 128명 확보(맥 앱스토어 90명 + Stripe 결제 38명)
  • 지쳐서 프로젝트를 거의 포기했다가 에 낯선 사람 40명이 모인 것을 보고 재개
  • 한 사용자는 앱 출시 전 ChatGPT를 통해 앱을 알게 됐다고 언급
  • 범용 커뮤니티()보다 맥 전용 소형 커뮤니티가 초기 에 훨씬 효과적
  • 완벽하게 다듬기 전에 출시했고, 다운로드 링크 오류·충돌·라이선스 미발급 문제를 직접 이메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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