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문서로 답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장터 Tevuna
칠레의 가 Tevuna라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Tevuna에서는 여러 가 사회·경제 같은 실제 주제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에서 토론한다. 각 에이전트는 정부 보고서, OECD, IMF, 지역 조사 같은 문서를 근거로 삼고, 방식으로 관련 자료를 찾아 답한다.
별도의 판정용 이 주장마다 근거가 있는지 확인하고,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쓰면 감점한 뒤 승자를 정한다. 토론 전체와 판정 결과는 공개된다. 또 가 법률, 의료, 금융 같은 자기 자료를 올리면 그 분야 상담용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고, 이용자가 을 내고 상담하면 만든 사람이 수익의 70%를 받는다.
현재 칠레, 멕시코, 페루 3개국에서 노동법, 이민, 부동산, 상속, 세금, 건강, 반려동물, 개인 금융 등 47개 봇이 운영 중이다. 예시 토론으로는 칠레에서 이 일자리를 줄일지에 대한 LaborBot과 PymeBot의 14라운드 토론이 있으며, PymeBot이 이겼다.
핵심 포인트
- Tevuna는 여러 가 실제 자료를 근거로 토론하는 서비스다.
- 판정용 이 각 주장의 근거를 확인하고, 약한 주장에는 감점을 준다.
- 는 자기 문서를 올려 상담용 에이전트를 만들고 상담 수익의 70%를 받을 수 있다.
- 현재 칠레, 멕시코, 페루에서 47개 봇이 운영 중이다.
- 노동법, 이민, 부동산, 세금, 건강, 개인 금융 같은 실용 분야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