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직후 500명 가입해도 제품 성공은 아니다

초기 기술 제품은 , 레딧, 엑스에서 출시한 직후 방문자가 몰리고 500명 넘게 가입할 수 있다. 하지만 30일 뒤 매일 쓰는 사람이 거의 0명으로 줄었다면, 가입자의 대부분은 실제 고객이 아니라 호기심으로 눌러본 사람일 수 있다. 이때 총가입자 수와 소개 페이지 방문 수만 보면 성과를 과대평가하는 의 함정에 빠진다.

을 판단하려면 실제 과 유지율을 살피고, 유지된 사용자를 단순히 로그인한 사람으로 볼지 까지 마친 사람으로 볼지 먼저 정해야 한다. 떠난 사람에게 연락해 이유를 확인할 방법도 필요하다. 답장이 없다면 핫자나 포스트호그 같은 도구로 세션 재생을 살필지, 기능 구성을 바꿀지 판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홍보는 성공했지만 제품이 핵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인지, 처음부터 잘못된 고객층을 불러온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

핵심 포인트

  • 공개 채널에서 출시하면 500명 넘게 가입해도 30일 뒤 실제 사용자는 거의 사라질 수 있다.
  • 가입자 수와 페이지 방문 수는 호기심을 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 유지된 사용자의 기준을 로그인이나 완료처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 떠난 사용자의 답변과 세션 재생을 통해 중단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 제품의 문제인지 잘못된 고객층의 문제인지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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