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고객 100명은 인기 서브레딧이 아니라 니치 서브레딧에 있다

1년 반 동안 제품을 8개 출시하고 광고비 없이 레딧에서만 누적 200~300만 조회수를 기록해 여러 제품에 걸쳐 수천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다. 많은 창업자가 rups, 처럼 다른 창업자들만 모인 서브레딧에 글을 올리고 왜 안 팔리는지 의아해하는데, 정작 실제 고객은 자신이 해결하려는 문제를 두고 불평하는 전혀 다른 니치 서브레딧에 모여 있다는 것이다. 그런 커뮤니티는 제품과 전혀 무관해 보이는 이유로 사람들이 모이는 경우가 많아 직접 찾아내려면 고객이 실제로 누구인지, 무엇에 관심을 갖는지, 어디에 모이는지를 하나하나 따져봐야 한다.

이 작업은 지루하지만 효과가 큰 일이라 대부분의 창업자가 건너뛴다. 이런 반복적인 서브레딧 발굴 과정이 번거로워 이를 자동화하는 도구(sentrive)를 직접 만들었다고 밝히며, 각자의 제품을 댓글로 남기면 어울리는 니치 서브레딧을 찾아주겠다고 제안한다.

핵심 포인트

  • 1년 반 동안 제품 8개 출시, 광고 없이 레딧에서 200~300만 조회수·수천 명
  • rups·는 동료 창업자만 모여 있어 실제 고객을 찾기 어려운 곳
  • 진짜 은 해결하려는 문제를 두고 불평하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니치 서브레딧에 있음
  •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에 관심 있는지 따져 관련 커뮤니티를 직접 발굴해야 함
  • 이 발굴 작업을 자동화한 도구(sentrive)를 직접 개발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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