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보고 클릭하는 AI 에이전트 '로스플라이', 출시 2주 만에 첫 매출 28유로

1인 개발자가 팀도 투자도 없이 '로스플라이(Rosply)'라는 를 혼자 만들었다. 기존 자동화·분석 도구는 각 서비스가 제공하는 API 범위 안에서만 동작하는 한계가 있는데, 로스플라이는 이를 아예 건너뛴다.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고, 비전 모델(이미지를 이해하는 AI 모델)이 다음 행동을 판단한 뒤, 사람처럼 실제로 클릭하고 타이핑한다.

그래서 API가 없는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작동한다. 기술 구성은 파이썬으로 만든 에이전트 코어, 를 통해 연결한 비전 모델, ·py 기반 사용자 화면, 이전 작업을 기억하는 지속 , 그리고 Claude Code와 연동되는 로 이루어져 있다. 출시 2주 만에 첫 판매가 발생했고, 지금까지 누적 매출은 28유로다.

개발자는 초반 방문자 대부분이 실제 구매보다 단순 호기심으로 몰렸다는 점을 배웠고, 이제는 데모 자체보다 제품의 가치를 방문 초기에 더 명확히 보여주는 방향으로 개선 중이다.

핵심 포인트

  • API 연동 없이 화면을 스크린샷+클릭으로 조작하는 비전 기반
  • 파이썬 에이전트 코어 + 비전 모델 + /py UI 구조
  • Claude Code와 연동되는 지원
  • 출시 2주 만에 첫 매출 28유로 발생
  • 초반 트래픽은 구매 전환보다 호기심 위주였다는 교훈, 가치 제안을 더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개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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