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을 늘릴수록 제품의 핵심이 흐려질 수 있다
ApplyBoost는 채용 공고에 맞춰 기존 를 다듬어 주는 소형 다. 처음에는 수정, 검사, 핵심어 비교, 경력 문장 다듬기, 양식, 지원 현황 관리, 후속 연락 안내, 면접 준비까지 관련 기능을 계속 추가했다. 제품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아졌지만, 고객은 이를 제작 도구, 검사 도구, 글쓰기 도구 또는 구직 관리 도구로 제각각 이해했다.
결국 여러 기능이 있어도 고객이 제품을 써야 할 한 가지 이유는 즉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현재는 ‘채용 공고를 붙여 넣으면 기존 를 해당 일자리에 더 잘 맞는 형태로 바꿔 준다’는 한 가지 흐름을 앞세운다. 나머지 기능은 이 핵심 작업을 돕는 역할로 배치한다.
아직 남은 선택지는 부가 기능을 없애거나, 첫 이용 안내가 끝날 때까지 숨기거나, 그대로 두되 가장 강한 사용 사례 하나만 홍보하는 것이다.
핵심 포인트
- ApplyBoost의 핵심 용도는 채용 공고에 맞게 기존 를 수정하는 것이다.
- 관련 기능을 여럿 추가하자 고객이 제품의 정체를 서로 다르게 이해했다.
- 현재는 채용 공고 붙여 넣기부터 맞춤 완성까지 한 가지 흐름을 앞세운다.
- 부가 기능은 핵심 작업을 돕는 위치에 두고, 삭제·숨김·유지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 새 기능은 이용률과 에 실제로 기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