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차 3D 아티스트, 퇴근 후 게임 개발로 부업 도전기
영화·광고업계에서 17년간 3D 아티스트로 일해온 사람이 페이스북 그룹에서 만난 프로그래머와 함께 퇴근 후 시간을 쪼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지금 만드는 게임은 세 번째 시도작으로, 이름은 'Skinator'다. 적을 쓰러뜨려 그 신체 부위를 빼앗아 자신의 몸에 이식하는 콘셉트이며, 미리 된 3D 그래픽을 사용해 옛 격투 게임 '모탈 컴뱃'이나 '킬러 인스팅트'와 비슷한 비주얼 스타일을 구현했다.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대중의 반응을 얻기 시작했고, 트위치 스트리머 Mo1st 이 방송에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아직 일을 그만두고 게임 개발에 전업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번 반응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핵심 포인트
- 3D 아티스트가 프로그래머와 팀을 이뤄 퇴근 후 게임 개발
- 현재 게임 'Skinator'는 세 번째 시도작
- 트위치 스트리머가 플레이하며 처음으로 대중 반응 확보
- 아직 일을 병행 중이며 전업 전환은 미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