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계약서를 주(state)법 위반 조항까지 자동으로 검사해주는 도구 출시
LeaseSnipe라는 도구가 이번 주 출시됐다. 임대 계약서 PDF를 업로드하면 약 60초 안에 이해하기 쉬운 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이상하거나 위험한 조항을 표시해주고, 실제 입주 시 드는 총비용을 항목별로 정리해주며, 각 조항을 50개 주 전체와 워싱턴 D.C.의 임대인-임차인 법률에 대조해 확인해준다.
개발 계기는 지인이 주 법률상 상한선의 2배에 달하는 보증금 조항이 담긴 계약서에 서명했다가 나중에야 그 사실을 알게 된 일이었다. 집주인은 변호사를 두지만 세입자는 계약서 한 장과 24시간만 주어지는 불균형이 문제의식이었다. /로 만들었고, LLM으로 조항을 추출한 뒤 직접 관리하는 주별 규정 와 대조하는 방식이다.
개발자는 LLM으로 조항을 뽑아내는 작업보다, 51개(50개 주+D.C.) 법령을 일일이 입력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작업이 훨씬 더 어렵고 손이 많이 갔다고 말한다. 일반 챗봇은 특정 주에서는 무효인 조항도 아무렇지 않게 문제없다고 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입 없이 무료로 스캔할 수 있고, 도 있지만 무료 버전만으로도 충분히 쓸모 있게 설계했다.
핵심 포인트
- 임대 계약서 PDF를 업로드하면 약 60초 안에 위험 조항, 실제 입주비용, 주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주는 무료 도구
- 50개 주와 워싱턴 D.C.의 임대인-임차인 법률을 직접 입력해 관리하는 규정 보유
- 일반 LLM 챗봇은 특정 주에서 무효인 조항도 문제없다고 답할 위험이 있어, 법률 정확성이 핵심 차별점
- / 스택 + LLM 조항 추출 + 수작업 규정 레이어 조합으로 제작
- 가입 없이 무료 스캔 가능, 별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