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용 소셜 네트워크가 받은 비판과 바뀐 방향
crato는 무언가를 만들어 출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며, 출시 행동에 보상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처음 소개할 때는 창업 철학 같은 선언이 앞에 나왔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서비스가 작동하는지, 기존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지, 사람들이 왜 다시 돌아오는지였다. 가장 큰 비판은 창업자들이 서로의 고객이 되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이에 대한 방향은 창업자끼리 물건을 사주는 관계보다 서로의 이 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쪽으로 바뀌었다. 단순히 레딧 글을 보고 낯선 제품 출시 페이지에 추천을 눌러주는 방식은 약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crato는 전용 를 더 강하게 밀고, 서로를 아는 소수의 창업자가 한 번 지나가는 낯선 방문자 천 명보다 더 가치 있다는 가정에 집중한다.
레딧은 순간적인 방문 증가에는 좋지만, 글의 수명이 짧고 관계가 쌓이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품 방향에 반영됐다. 또 사람들이 출시가 없는 평범한 날에도 왜 다시 올지에 대한 질문이 을 바꾸는 핵심 이 됐다.
핵심 포인트
- crato는 출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로 소개됐다.
- 초기 소개 방식은 선언 중심이었고, 뒤에 실제 작동 방식과 차별점으로 초점을 옮겼다.
- 창업자끼리는 보통 서로의 고객이 아니지만, 서로의 이 될 수 있다는 방향을 잡았다.
- 일회성 레딧 글보다 작고 지속적인 전용 가 더 가치 있다는 가정에 집중한다.
- 출시가 없는 날에도 사람들이 다시 올 이유가 의 핵심 질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