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만들기 전에 수요를 확인하는 어려움

새 웹·앱 가 떠오를 때 가장 큰 고민은 실제 사람들이 그 문제를 겪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Ret, Google, X, Hacker News, YouTube 댓글, 여러 포럼을 뒤지며 사람들이 같은 불편을 말하는지 찾게 된다.

하지만 한두 번 언급된 불만이 반복되는 문제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겪는지, 돈을 내고 해결할 만큼 아픈 문제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또 이 그 불편을 어떤 말로 표현하는지, 어디에 모여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결국 너무 많은 탭과 댓글을 읽다가 지쳐서 확신 없이 만들거나, 확신이 부족해 를 포기하게 된다. 문제는 만들기보다 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는 점이다.

핵심 포인트

  • 가 실제 문제인지 확인하려고 여러 결과를 조사한다.
  • 한 번 나온 불만인지, 반복되는 문제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 사람들이 돈을 낼 만큼 아픈 문제인지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이 문제를 어떤 말로 표현하고 어디에 모이는지도 중요하다.
  • 조사가 길어지면 확신 없이 만들거나 아예 포기하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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