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든 테슬라 대시보드 앱, 맞는 고객 반응 찾기가 과제
2021년에 를 배우기 위한 개인 프로젝트로 테슬라용 앱이 시작됐다. 당시에는 무료 비공식 로 배터리 확인, 잠금과 잠금 해제 같은 기능을 간단히 만들 수 있었다. 목표는 공식 앱처럼 여러 메뉴를 오가지 않고, 화면의 타일을 한 번 누르면 원하는 명령을 바로 실행하는 것이었다.
주말 프로젝트로 끝날 생각이었지만, 쉬었다가 다시 만들기를 반복하면서 2026년에는 더 큰 앱이 됐다. 현재 앱에는 사용자가 직접 배치, 크기, 색을 바꿀 수 있는 38개 이상의 위젯, 차량 근처에서 쓰는 BLE 제어, 멀리 있을 때 쓰는 제어가 들어갔다. 배터리, 실내 온도, 위치, 속도, 충전 상태 같은 차량 정보도 으로 볼 수 있다.
위치 조건, 시간표, 차량 상태 변화에 따라 명령을 실행하거나 알림을 보내는 서버 자동화 기능도 있다. 핵심 고민은 제품은 오래 만들었지만, 실제로 돈을 내거나 깊게 써볼 만한 테슬라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기 어렵다는 점이다.
핵심 포인트
- 처음에는 학습용 주말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 초기 목표는 테슬라 명령을 여러 메뉴 없이 한 화면에서 바로 실행하는 것이었다.
- 2026년 현재 38개 이상의 맞춤형 위젯과 차량 제어 기능을 갖춘 앱이 됐다.
- 근거리에서는 BLE, 원격에서는 를 사용해 차량을 제어한다.
- 가장 큰 문제는 제품에 맞는 테슬라 사용자에게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기 어렵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