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SaaS 팀의 채용이 지원서 홍수로 더 어려워졌다
작은 팀이 중급 데이터 분석가와 두 자리를 열자, 72시간 안에 에서 400건이 넘는 지원서가 들어왔다. 겉으로는 좋은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력서 확인 시간이 크게 늘었다. 지원서의 60~70% 정도는 으로 대충 만들었거나 여러 회사에 한꺼번에 보낸 듯했다.
자기소개 문장과 경력 구성이 비슷했고, 업계가 다른데도 같은 표현이 반복됐다. 지원서 중에는 다른 회사 이름이 들어간 자기소개서를 그대로 낸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좋은 지원자가 섞여 있을 수 있어 전부 확인해야 했다.
막상 괜찮은 사람을 찾아 연락하면 답이 없거나 이미 다른 회사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인 경우가 많았다. 예전에는 지원자를 모으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지원자가 너무 많아도 적합한 사람을 찾기 어려운 상태가 됐다.
핵심 포인트
- 두 개의 채용 공고에 72시간 동안 400건이 넘는 지원서가 들어왔다.
- 지원서의 60~70% 정도가 으로 만들었거나 대량 발송된 것처럼 보였다.
- 비슷한 자기소개 문장과 구성, 회사 이름을 잘못 넣은 자기소개서가 문제로 나왔다.
- 지원자가 많아도 좋은 후보를 찾고 연락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다.
- 작은 팀은 큰 채용 예산이나 전담 채용 담당자가 없으면 선별 부담이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