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프로그램은 ‘언제 부탁하느냐’가 핵심일 수 있다

작은 유료 웹 서비스에 램을 붙였지만 처음에는 거의 효과가 없었다. 기존 사용자가 친구나 동료를 초대하면 한 달을 무료로 주는 방식이었지만, 실제 계산한 는 약 0.05에 그쳤다. 이는 사용자 한 명이 새 사용자를 거의 데려오지 못했다는 뜻이다.

문제는 보상이 아니라 을 요청하는 시점이었다. 가입 직후에는 사용자가 아직 제품의 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초대할 이유가 약했다. 요청을 사용자가 제품 안에서 첫 성과를 얻은 직후로 옮기자 반응이 나아졌다.

또 단순한 코드 대신, 동료에게 보여주고 싶을 만한 유용한 결과물을 공유하게 만들었다. 폭발적인 성장은 아니었지만, 매주 손대지 않아도 새 사용자가 조금씩 들어오는 흐름으로 바뀌었다.

핵심 포인트

  • 가입 직후 을 요청했을 때는 거의 효과가 없었다.
  • 는 약 0.05로, 사용자 한 명이 데려오는 새 사용자가 매우 적었다.
  • 요청을 사용자가 첫 성과를 얻은 직후로 옮기자 반응이 좋아졌다.
  • 단순한 코드보다 공유 자체가 유용한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 더 잘 맞았다.
  • 결과는 폭발적 성장보다는 매주 조금씩 새 사용자가 들어오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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