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화 기록을 개인 맞춤 학습 자료로 바꾸는 아이디어
AI로 여러 프로젝트를 만들던 과정에서 Claude 대화 기록 16개월치, 약 130개 대화를 내보냈다. 처음 목적은 긴 대화가 에 걸릴 때 다음 대화로 문맥을 옮기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전체 기록을 단순 요약하지 않고, 자주 쓰는 개념과 용어를 뽑아보는 를 돌렸다.
그 결과 실제 프로젝트에서 자주 쓰는 말 중 상당수를 어린아이에게 쉽게 설명할 만큼 이해하지는 못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그래서 일반 강의처럼 넓게 배우는 대신, 본인의 AI 대화 기록에서 실제로 자주 쓰는 개념을 찾아내고, 본인의 예시와 표현을 바탕으로 초보자용 자료를 만드는 작은 을 구상하고 있다. 관심 있는 프로젝트와 직접 연결된 내용이라 더 잘 기억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비슷하게 AI 대화 기록으로 해 본 경험이 있는지, 효과가 있었는지, 이미 비슷한 도구가 있는지가 핵심 질문이다.
핵심 포인트
- Claude 대화 기록 16개월치, 약 130개 대화를 내보내 분석했다.
- 긴 대화의 문맥을 옮기려던 목적에서 출발했지만, 자주 쓰는 개념을 찾는 실험으로 바뀌었다.
- 실제 프로젝트에서 자주 쓰는 말 중 일부는 쉽게 설명할 만큼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 개인 대화 기록을 바탕으로 본인 프로젝트에 맞춘 초보 자료를 만드는 을 구상하고 있다.
- 비슷한 방식으로 배워 본 경험이나 기존 도구가 있는지 의견을 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