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hatGPT·Codex, Gemini, Cursor 같은 주요 AI 도구의 새 기능·가격·사용 한도·정책 변화를 1인 개발자와 메이커 관점에서 골라 쉽게 요약합니다.
Cursor 계정이 도용된 뒤, 해커가 유료 플랜에 포함된 토큰을 모두 써 버렸다. 추가로 온디맨드 기능까지 켜서 24달러가 더 청구됐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거의 2주 동안 여러 방법으로 지원팀에 연락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 빠르게 계정을 정리하고 추가 비용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다.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다루면 아이디어, 할 일, 질문이 흩어지기 쉽다. 이를 막기 위해 받은함, 백로그, 변경 기록이라는 세 부분으로 개인 작업 시스템을 나눈다. 받은함은 모든 생각을 바로 넣는 임시 저장소다. 아이디어, 할 일, 질문을 어디에 넣을지 고민하지 않고 먼저 적어 둔다. 이 부분은 휴대폰에서 빠르게 열 수 있는 Notion을 쓴다. 백로그는 실제로 해야 할 일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하는 곳이다. 받은함을 나중에 훑어본 뒤 할 일만 백로그로 옮기며, 백로그는 마크다운 파일로 유지한다. 목록을 직접 자주 보지 않아도 Claude가 내용을 알고 있으면 되고, 필요할 때 Claude에게 표로 보여 달라고 요청한다. 변경 기록은 진행된 일들을 계속 남기는 기록장이다.
Claude를 활용해 며칠 저녁 동안 만든 무료 카드 게임입니다. 오래된 ‘톱 트럼프’ 카드 게임처럼 각 카드에는 하나의 AI 모델이 들어가고, 플레이어는 가장 강한 수치를 골라 상대 카드와 겨룹니다. 비교 항목은 문맥 창 크기, 가격, 속도 같은 AI 모델의 실제 성능·비용 지표입니다. 혼자 할 수도 있고 여러 명이 함께 할 수도 있으며, 가입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모델별 수치는 artificialanalysis.ai 자료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게임 주소는 opper.ai/compare입니다.
Selector Forge는 웹페이지에서 버튼, 입력칸, 링크, 목록 같은 요소를 찍으면 CSS 선택자나 XPath를 만들어 주는 브라우저 확장이다. Chrome과 Firefox에서 쓸 수 있고,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일반적인 ‘선택자 복사’ 기능은 화면 구조가 조금만 바뀌어도 깨질 수 있는 긴 주소를 주는 경우가 많다. Selector Forge는 AI가 후보를 만들고 순위를 매긴 뒤, 실제 브라우저의 DOM에서 그 후보가 맞는 요소를 제대로 가리키는지 다시 확인한다. 하나의 요소뿐 아니라 반복되는 목록도 다룰 수 있으며, 목록에서는 두 개의 예시를 고르면 전체 목록을 잡는 선택자를 검증해 보여준다. 잘못 많이 잡거나 덜 잡는 선택자는 버리고, 확인된 결과만 복사 버튼과 함께 보여준다. 용도는 웹 자동화, 웹 테스트, 스크래핑처럼 페이지 안의 특정 요소를 안정적으로 찾아야 하는 작업이다. 앞으로는 Intuned CLI, MCP, Playwright나 자바스크립트로 내보내기, 자체 호스팅 가능한 백엔드 같은 기능이 계획돼 있다.
Limns Admin은 Claude Code를 거의 전 과정에 써서 만든 반응형 관리자 대시보드입니다. 실제 서비스용 뒷단은 없고, 미리 넣어 둔 가짜 데이터로 화면과 기능을 보여주는 프런트엔드 전용 예시입니다. 사용한 기술은 Next.js 16, React 19, Tailwind CSS v4, Bun입니다. 디자인은 Vercel의 Geist 디자인 시스템을 따르고, 밝은 화면과 어두운 화면을 모두 지원합니다. 차트는 bklit 라이브러리로 만들었고, 영역형, 막대형, 도넛형, 퍼널형, 레이더형, 게이지형, 생키, 지도형 차트 등을 포함합니다. Claude Code는 Geist의 디자인 규칙을 Tailwind CSS v4의 테마 토큰 구조로 바꾸고, 화면 구조, 사이드바, 상단 이동 경로, 차트 연결, 가짜 데이터 연결, 화면 전환 느낌, 포커스 표시, 대비, 문구 톤까지 구현했습니다. 사람의 역할은 주로 결과를 검토하고 방향을 잡고 피드백을 주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큰 애플리케이션을 AI 코딩 도구로 만들면, 기능이 몇 개만 넘어가도 하나의 채팅이나 코딩 세션이 병목이 될 수 있다. 더 빠르게 만들려면 Claude Code 세션을 여러 개 띄우거나, Cursor 창을 여러 개 쓰거나, 여러 컴퓨터와 여러 AI 계정을 나눠 쓰는 방식이 가능하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테스트처럼 역할별로 전담 AI 작업을 나누는 방법도 검토 대상이다. 핵심 문제는 여러 작업이 서로 다른 문맥을 갖고 움직일 때 컨텍스트 충돌을 막고, 마지막에 결과를 합칠 때 혼란을 줄이는 것이다. 실제 속도 향상으로 이어진 병렬 작업 흐름과 정리 방식이 필요하다.
Not Just You는 Claude Code, ChatGPT, Gemini, Cursor, Codex, Antigravity 같은 AI 도구가 갑자기 이상할 때 원인이 내 환경인지 전체 장애인지 확인하게 돕는 오픈소스 상태판이다. 공개 상태판, 가능한 경우 공식 제공사 상태 정보, 익명 커뮤니티 신고, 선택형 설치 클라이언트 신호를 함께 모은다. 설치 클라이언트 신호는 내용이 아닌 메타데이터만 다루는 방식이다. 프롬프트, 대화 내용, 명령어 출력, 파일 내용, 헤더, API 키, 쿠키, 이메일, 기기 이름, 사용자 이름은 수집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상태 확인을 작업 도구 안에서 바로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해 CLI, MCP, Claude Code, Cursor, Antigravity, Node SDK 연동도 제공한다.
Cursor에서 선택한 일반 모델 대신 composer-2.5-fast가 계속 기본값으로 돌아가는 문제가 발생했다. 빠른 모델을 원하지 않았지만 설정이 반복해서 바뀌면서 토큰 사용량과 비용 체감에 영향을 줬다. 더 비싼 가격 체계에서는 이전처럼 약 20억 토큰을 쓰는 대신 약 8억 토큰 수준에서 한도가 소진됐다고 느껴졌다. Cursor 지원팀에 이메일로 문의했지만, 실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답변만 받았다.
개인 사용 경험 기준으로, AI Studio가 이제 Gemini 웹 앱처럼 보이지 않는 시스템 프롬프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 AI Studio는 사용자가 안전 설정과 직접 쓴 지시문을 더 강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여겨졌다. 이제는 안전 토글이나 사용자가 넣은 시스템 프롬프트와 상관없이, 모델의 생각 흐름 안에 숨은 지시가 언급된다고 한다. 그 지시는 대화를 더 안전한 방향으로 돌리거나, 민감한 주제를 더 일반적인 이야기로 낮추려는 내용으로 보인다고 한다. Vertex AI는 4월 말 Agent Studio로 바뀌었지만, 같은 사용 경험에서는 아직 이런 숨은 시스템 프롬프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Vertex AI 쪽은 Pro 구독보다 비용이 더 높다.
Claude를 이용해 간단한 장면에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는 브라우저 게임으로 발전했다. 게임의 핵심은 물체를 부수는 방식의 재미였다. 이미지 같은 자산, 화면 구성, 단계, 소리까지 거의 모든 부분이 Claude가 만들거나 도왔다. 사람의 역할은 결과물을 계속 고치고 시험하면서 게임이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다듬는 쪽에 가까웠다. 이 경험은 1인 개발자가 처음부터 모든 요소를 직접 만들지 않아도, 인공지능 도구와 반복 작업으로 작은 게임을 완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월말 기준 Cursor 계정에서 기본 포함 사용량 500/500을 모두 쓴 상태다. 추가 사용량도 555달러까지 채워져 실제로 555/555 한도가 적용되고 있다. 화면의 온디맨드 영역에는 650달러/사용자라고 표시되어 있어, 실제 제한인 555달러와 표시 금액 650달러가 왜 다른지 혼란이 생긴다. 이 상태에서는 Composer 2.5는 계속 작동하지만, 다른 기능이나 모델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Autter CLI는 코드의 각 줄을 어떤 AI 도구가 작성했는지 추적하는 Git 확장 도구다. Rust로 만들어졌고, 1인 개발자가 Claude, ChatGPT/Codex, Gemini, Cursor 같은 도구로 코드를 만들 때 나중에 코드 출처를 확인하는 데 쓰일 수 있다.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설치 방법, 지원하는 AI 도구, 추적 방식, 가격, 저장되는 데이터 범위는 확인되지 않는다.
World of ClaudeCraft는 Claude로 48시간 안에 만든 무료 오픈소스 브라우저 온라인 게임이다. 제작팀은 여기에 Claude Code로 움직이는 VTuber 캐릭터를 넣었다. 이 캐릭터는 게임 안에서 다음 행동을 직접 정하고, 실제 게임 조작을 보내며, ElevenLabs 음성 합성으로 말한다. 진행 화면은 편집 없이 트위치에서 생중계된다. 캐릭터는 돌아다니기, 파티 참여, 감정 표현, 다른 사람과의 대화 같은 행동을 한다. 트위치 채팅과 현재 게임에 들어와 있는 실제 이용자들과도 자유롭게 상호작용할 수 있다. 게임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고, 소스코드는 깃허브에 공개되어 있다.
OpenArt Director는 AI와 대화하듯 영상을 만드는 제작 도구다. 사용자는 짧은 지시문을 입력해 애니메이션 단편, 월드컵 광고, 바이킹 영화 예고편 같은 영상을 시작할 수 있다. 준비된 시작 템플릿은 단편 영화, 뮤직비디오, 사용자 제작 광고, 제품 광고, 영화 예고편, 소셜 콘텐츠, 브랜드 영상, 설명 영상, 짧은 드라마로 나뉜다. 각 템플릿에서 바로 제작을 시작할 수 있고, 이미 만들어진 Director 프로젝트 예시도 볼 수 있다. 핵심은 복잡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직접 다루기보다, 원하는 장면과 목적을 말로 지시해 영상 제작 흐름을 잡는 방식이다.
코딩을 막 시작한 사람이 Claude로 프로젝트 초기 설정부터 일주일 동안 계속 작업했다. 대화를 나누지 않고 한 채팅방에서 계속 진행하자 기록이 너무 길어져 불러오기 어려워졌다. 새 채팅으로 옮기기 위해 Claude에게 아주 자세한 JSON 인수인계 문서를 만들게 했고, 기억에만 기대지 말고 전체 대화를 읽어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래도 새 채팅은 예전 작업 내용을 완전히 이어받지 못했다. 대략 80% 정도는 따라왔지만, 이전에 만든 기능이나 세부 맥락 일부가 빠졌다. /compact도 써 봤지만 오래된 채팅은 여전히 다루기 어려웠고, 예전 채팅을 새 채팅의 컨텍스트로 직접 붙일 방법이 있는지가 핵심 문제다.
대형 다중 모듈 저장소를 개발자, 품질 담당자, 제품 관리자가 함께 볼 수 있는 지식 베이스로 정리하려는 시도다. 목표는 하나의 긴 문서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 단계적으로 펼쳐 보는 문서 묶음을 만드는 것이다. 필요한 문서에는 저장소 전체 개요, 모듈별 책임과 경계, 시스템 구조, 데이터 흐름, 업무 규칙, 핵심 로직 흐름, 주요 API와 진입점이 포함된다. Claude Code와 Opus 4.8로 저장소를 훑어 문서를 만들었지만 결과는 얕았고, 결론이 어떤 코드 근거에서 나왔는지 불분명했다. 특히 실제 서비스 동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핵심 로직 흐름이 거의 빠졌다. 실제 코드베이스에서 더 나은 프롬프트, 문서 형식, 스킬을 찾고 있다.
Goodhart's law는 어떤 숫자가 목표가 되는 순간, 그 숫자가 더 이상 좋은 판단 기준이 아니게 된다는 뜻이다. 회사가 인공지능 도입 성과를 토큰 사용량, 커밋 수, 풀 리퀘스트 크기, 혁신 비율 같은 숫자로 재려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지표는 실제 생산성을 높이기보다 직원들이 지표에 맞춰 행동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1~2주 정도 혼란이 생긴 뒤, 직원들은 커밋을 더 작고 자주 만들고, 기본적으로 Opus 4.8을 높은 노력 설정으로 쓰는 식으로 움직일 수 있다. 겉으로는 인공지능 사용량과 활동량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업무 성과가 좋아졌는지는 알기 어렵다.
월 20달러 정도로 전체 앱과 자동화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지금의 인공지능 도구 가격은 매우 낮게 느껴진다. 앞으로 Claude나 다른 대형 언어 모델의 이용료가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모든 일을 계속 인공지능 에이전트에 맡기는 방식은 비용이 커질 위험이 있다. 더 나은 대비책은 앱이 꼭 필요한 순간에만 Claude 같은 모델을 부르게 만드는 것이다. 즉, 인공지능을 항상 켜 두는 핵심 엔진처럼 쓰기보다, 비용이 드는 외부 도구로 보고 호출 횟수를 줄이는 설계가 필요하다.
Pulse는 Claude Code가 터미널에서 지금 무엇을 하는지 보여주는 로컬 앱이다. 컴퓨터에 설치해서 쓰며, 별도 계정 없이 기기 안에서 동작한다. Claude Code 세션에서 쓴 토큰 수와 예상 비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Claude Code가 파일 수정이나 명령 실행처럼 사용자의 허락이 필요한 도구 호출을 하려 할 때, 휴대폰에서도 승인할 수 있다. 목표는 Claude Code를 켜 둔 상태에서 자리를 옮겨도 진행 상황과 승인 요청을 놓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바쁜 현장 업무에서는 여러 프로젝트와 많은 하청업체, 내부 요청, 후속 조치가 동시에 쌓인다. 종이 노트와 스프레드시트로 관리할 수는 있지만, 매일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갱신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든다. 필요한 도구는 휴대폰에서 말로 쓸 수 있는 개인 비서다. 이동 중에 특정 장소나 사람을 만나러 간다고 말하면, 그 장소나 사람과 관련해 챙겨야 할 일을 정리해 주는 방식이다. 회의 뒤에는 새로 들은 일정, 나중에 다시 봐야 할 일, 다음 주에 연락할 사람 같은 항목을 말로 추가하고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한 사진 촬영 같은 일부터 장비 사용법이나 계약 내용처럼 복잡한 정보까지 함께 다룰 수 있어야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된다.
ccMarvin은 별도 앱 없이 이메일에 marvin@ccmarvin.com을 참조하거나 직접 메일을 보내서 쓰는 AI 비서 서비스다. 이메일 안에서 질문을 보내면 답변, 조사 보고서, 첨부파일 분석, 웹 검색 결과를 답장으로 받을 수 있다. PDF, 이미지, 스프레드시트, 코드 파일을 읽고 분석할 수 있고, 구글 문서, 시트, 슬라이드, 유튜브 링크도 처리한다고 안내한다. 전체 이메일 대화 흐름을 기억해 이어서 질문할 수 있으며,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SQL 같은 코드도 파일로 만들어 돌려준다고 한다. 만든 사람은 전 Yelp 엔지니어링 리더이자 300개 이상 투자 경험이 있는 Michael Stoppelman이며, 투자 업무에서 이메일로 요약, SAFE 같은 투자 문서 검토, 특정 분야나 인물 추적 뉴스레터를 받기 위해 만들었다. 서비스는 Gemini, Claude, ChatGPT, xAI 같은 여러 LLM에 연결된 연구 분석가나 비서처럼 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료 요금제는 월 30통까지 제공하고, 유료 요금제는 월 9.99달러에 무제한 이메일과 우선 응답을 제공한다.
Gemini Deep Research의 기본 보고서 화면 대신 깔끔한 LaTeX PDF를 만들기 위한 Tampermonkey 사용자 스크립트가 만들어졌다. 이 스크립트는 보고서 본문, LaTeX 형식, 인용, 끝부분의 참고문헌을 뽑아낸다. 그런 다음 Overleaf 탭을 열고 내용을 붙여 넣어 PDF로 컴파일한다. 가장 큰 문제는 Gemini가 붙이는 본문 안 인용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이다. 테스트 결과, Gemini Deep Research는 실제 조사를 하는 LLM과 별도로, 보고서 문장과 확인한 출처의 비슷함을 비교하는 다른 LLM을 인용 처리에 쓰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문단 아래 인용 카드가 중복될 수 있고, 카드 순서도 기대와 다를 때가 있다. 스크립트의 스마트 인용 모드는 문단별 인용 카드와 위첨자 인용 번호를 함께 살펴보고, 각 인용을 최대한 맞춰 보려 한다.
Codex CLI 0.142.2는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더 쉽게 찾고 쓰도록 MCP 도구 검색을 기본 흐름에 넣었다. 지원되는 환경에서는 필요한 도구를 먼저 검색해 발견하고, 오래된 모델이나 다른 제공자와도 계속 맞도록 동작한다. macOS 인증은 respect_system_proxy 설정을 켜면 시스템 프록시, PAC, WPAD 설정을 따를 수 있다. 바로 앞선 0.142.1에서는 Windows 인증에도 시스템 프록시, PAC, WPAD, 고정 프록시, 우회 규칙을 선택적으로 지원했다. 플러그인은 어두운 화면용 로고를 따로 제공할 수 있고, 앱은 서버가 주는 표시 정보와 빠른 모델 정보를 써서 안전 확인 화면을 더 풍부하게 보여줄 수 있다. 버그 수정도 실무 쪽에 가깝다. Amazon Bedrock 인증 정보가 만료되면 막연한 권한 오류 대신 복구 방법을 안내하고, 원격 표준 입출력 MCP 서버는 원격 플랫폼 형식의 절대 작업 경로를 받을 수 있으며, 원격 HTTP(S) 이미지 입력 오류는 모델이 볼 수 있는 검증 오류로 더 명확해졌다. PowerShell 명령 안에 안전 분류기가 살피기 어려운 실행 영역이 있으면 승인이 필요하고, Code Mode는 선택한 모델에 필요한 메타데이터가 없을 때 경고한다. 이후 0.142.3과 0.142.4는 사용자에게 보이는 변화가 없는 유지보수 배포였다.
AgentForge는 개인 개발 흐름을 자동화하기 위해 만든 로컬 도구다. 새 앱을 만들 때는 만들고 싶은 것을 설명하면, 질문을 주고받으며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명세를 만들고, 이슈를 생성한 뒤 앱 제작을 끝까지 진행한다. 기존 저장소에서는 GitHub/Gitea 이슈를 읽고, 작업 난이도를 판단한 뒤 ‘확인 → 명세 → 코드 작성 → 테스트 → 품질 확인 → 보안 확인 → 병합’ 순서로 여러 코딩 에이전트에 일을 나눈다. 모든 진행 상황은 실시간 대시보드에 표시된다. 도구는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되며, 호스팅 서비스가 아니어서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지 않는 구조를 내세운다. 각 에이전트는 CLI 하위 프로세스로 실행된다. 단계별 모델 라우팅을 써서 계획 단계에는 싸거나 무료인 모델을 쓰고, 실제 제품 코드 작성에는 더 강한 모델을 쓰도록 비용을 조절할 수 있다. 여러 제공사의 코딩 모델을 섞어 쓰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Persona.js는 웹사이트에 AI 에이전트형 기능을 붙이기 위한 VanillaJS 라이브러리다. React 같은 특정 프레임워크에 묶이지 않고 쓸 수 있으며, WebMCP 지원을 기본으로 넣었다. 만든 쪽은 간단한 AI 기능도 기존 앱 안에서 큰 앞단 프로젝트가 되어 몇 달씩 부담을 주는 문제를 줄이려 한다. 특히 콘텐츠 관리 시스템, 웹사이트 빌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처럼 React 중심 구조가 아니거나 여러 프레임워크가 섞인 환경에서 쓰기 쉽게 만든 도구다. 이미 React 코드베이스를 쓰는 팀에는 Assistant UI, CopilotKit, AI Elements 같은 MIT 라이선스 대안도 있다고 안내한다. Persona.js도 오픈소스로 공개되었고 MIT 라이선스를 쓴다.
앤트로픽의 향후 제품 전략을 두고 나온 의견이다. 오픈AI가 최근 내놓은 '솔(Sol)' 모델이 그동안 클로드가 앞서 있던 영역과의 격차를 크게 좁혔다는 진단이 배경이다. 현재 앤트로픽은 구독자에게는 오퍼스(Opus)를, API 크레딧을 쓰는 사용자에게는 페이블(Fable)을 프리미엄 옵션으로 제공하며 두 제품을 구분해왔다. 문제는 다음에 나올 오퍼스5다. 오퍼스5가 기존 오퍼스4.x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 필요성에 의문을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오퍼스5가 페이블에 근접한 성능을 내면, 굳이 API 크레딧을 써가며 페이블을 쓸 이유가 줄어든다. 만약 오퍼스5가 페이블을 아예 능가한다면 페이블의 존재 이유 자체가 흔들린다. 여기에 오픈AI가 자사 구독 상품의 가치를 계속 높이고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비교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최근 미국의 AI 정책 변화가 배포와 해외 이용 가능성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법률 사무소에서 Claude를 문서 초안 작성과 법률 조사 도구로 쓰려면 민감한 의뢰인 정보를 외부 인공지능 업체에 보내는 문제가 생긴다. 유럽 변호사 단체의 직업상 비밀 유지 의무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GDPR을 지키려면 데이터 처리 부속 계약인 DPA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한다. 표준 API 사용만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기업용 계약이 필요한지도 중요한 판단 지점이다. 민감한 의뢰인 데이터를 다루는 사무소는 자체 호스팅 모델이나 제공업체와의 맞춤 계약 같은 더 엄격한 구성을 고려할 수 있다.
클로드를 활용해 작은 입체 블록 그래픽으로 표현한 GTA 온라인풍 게임을 43일째 만들고 있다. 게임 속 인물들은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며, 플레이어는 글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해 자동차와 건물, 무기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목표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변하고, 플레이어가 만든 변화가 영구적으로 남는 세계다. 이번 작업에서는 인물 움직임, 은행 계좌, 자동차·무기·의상 상점이 개선됐다. 다른 플레이어가 인공지능으로 만든 결과물을 훔칠 수 있는 야간 근무 기능과 게임 속 인물의 행동도 크게 손봤다. 무기 가격을 더 공정하게 조정하고 전반적인 실행 속도도 높였으며, 실제 플레이에서 재미없는 부분과 바꿔야 할 점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다.
Claude로 체스 복기를 대화하듯 할 수 있는 오픈소스 도구가 공개됐다. 체스 조언은 Claude 혼자 만들지 않고, Stockfish라는 체스 엔진의 실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답한다. 그래서 “왜 이 수가 나빴나요?”나 “여기서 무엇을 뒀어야 하나요?” 같은 질문에 실제 엔진 분석선을 사용해 설명한다. 사용자의 반복 실수 패턴을 자동으로 배워서, 그 약점을 쉬운 말로 코칭해 주는 방식이다. 별도 API 토큰 없이 Claude 구독만 있으면 쓸 수 있다. Claude Code 안에서는 MCP 서버로 연결해 터미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직 초기 단계라 피드백을 받고 있다.
1인 개발자가 자동으로 코드를 읽고 고치고 실행하는 코딩 작업에 월 약 100유로짜리 고급 AI 구독을 하나만 쓸지, 더 저렴한 구독 두 개를 나눠 쓸지 고민하는 상황이다. GPT Pro의 Codex는 만족스러웠고, 주간 사용 한도의 약 10% 정도만 썼으며 시간당 제한에는 거의 걸리지 않았다. 반면 Claude Code는 Ollama로 GLM 5.2를 써본 뒤 작업 흐름에 더 잘 맞는 느낌이 있었지만, 사용량 제한에 빨리 걸릴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특히 Claude는 일반 채팅 사용량과 Claude Code 사용량이 같은 한도에서 빠지는 점이 불편할 수 있다. 핵심 비교 대상은 월 100유로 안팎의 Claude Max와 Codex Pro, 또는 Claude Pro와 ChatGPT Plus/Codex를 각각 월 20유로대로 함께 쓰는 조합이다. 중요한 판단 기준은 실제 프로젝트 작업에서 한도에 얼마나 빨리 닿는지, 코딩 자동화 품질이 가격 차이를 정당화하는지, 웹 채팅까지 많이 쓰는 생활 방식에 맞는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