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를 홈서버·셀프호스팅 장비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셋업, 전력·발열, 소프트웨어 팁을 모읍니다.
원격으로 집 서버를 관리하려면 단순한 원격 접속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서버가 꺼졌거나 부팅 중 문제가 생기면 운영체제 안으로 들어가는 접속 도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경우 화면, 키보드, 전원 켜기, 재부팅, 바이오스 접근까지 처리할 수 있는 KVM이 필요하다. 기존 PiKVM은 6년 동안 쓰이다가 고장 났고, 새 장비는 와이파이, 높은 해상도 같은 부가 기능보다 안정적인 전원 제어와 쉬운 원격 접근이 중요하다. Tailscale로 집 네트워크에 들어간 뒤 Unraid 서버를 다시 켜거나, 업데이트와 설정 변경을 위해 바이오스에 들어가는 용도가 핵심이다. 복잡한 조립이나 계속 손봐야 하는 방식보다 한 번 설치하면 오래 두고 쓰는 구성이 더 적합하다.
불변 시스템을 배우는 과정에서 Nix, NixOS, 컨테이너, bootc가 함께 비교되고 있다. Nix는 여러 구성이나 패키지가 같은 의존성을 쓰면 그 결과물을 캐시에 한 번만 저장해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제시된다. OCI 컨테이너 계층도 비슷하게 여러 이미지 사이에서 일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지, 어떤 기준으로 같은 계층이라고 판단하는지, 실제로 어디에 캐시되는지가 핵심 질문이다. 특히 같은 의존성이 여러 컨테이너 이미지에 들어 있을 때 중복 저장을 줄일 수 있는지, 시스템이 안전하게 공유 가능한 대상을 어떻게 확인하는지가 궁금한 지점이다.
2012년형 맥 미니에서 현재 버전의 Windows 11이 안정적이고 빠르게 작동한다는 직접 사용 경험이다. 이 맥 미니에는 SSD가 두 개 들어 있고, 위쪽 SSD에는 Windows 11이 설치되어 있다. 아래쪽 SSD에는 macOS Catalina가 설치되어 있다. 체감상 Windows 11 쪽이 macOS Catalina보다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느껴진다는 평가다.
2년 동안 집에서 작은 홈랩을 운영해 온 경험이다. 처음에는 남는 Dell Optiplex 컴퓨터에 Proxmox를 설치해 여러 서비스를 돌렸고, 전기요금이 조금씩 늘면서 가족에게는 취미 이상의 의미가 잘 보이지 않았다. 분위기가 바뀐 계기는 집 전체 광고 차단용 Pi-hole, 가족 영화 모음을 보는 Plex 서버, 조명과 온도조절기를 자동화하는 Home Assistant였다. 이 기능들이 매일 쓰이기 시작하자 집 서버는 개인 취미가 아니라 가족 생활을 돕는 도구가 됐다. 이제는 자동화가 끊기지 않도록 설정을 바꾸기 전에 가족과 먼저 상의하게 됐다. Home Assistant를 지금처럼 가상 머신으로 계속 돌릴지, 안정성을 위해 전용 저전력 기기로 분리할지도 고민거리다.
파일을 올리거나 찾아보기 위해 파일 선택 창을 열면 Finder가 꺼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동시에 fileproviderd가 CPU를 거의 전부 쓰고 있었다. 강제 종료를 해도 해결되지 않았고, 곧 다시 실행되면서 CPU 사용량이 더 높게 올라갔다. 문제는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시작됐다. 직전에 확인된 변화는 밤새 Steam 게임을 내려받은 일뿐이었다. 확인된 해결책은 제시되지 않았다.
삼성 A20 같은 오래된 안드로이드폰도 작은 개인 서버로 쓸 수 있다. 기본 안드로이드가 무겁기 때문에 더 가벼운 운영체제로 바꾸고, Termux와 tmux를 이용해 서버 프로그램을 계속 실행했다. 여기에 서버 첫 화면, 서버 상태 확인 도구, 음악 서버인 Navidrome, 파일 관리 도구인 FileBrowser를 설치했다. 외부 접속은 Cloudflare Tunnel과 개인 도메인을 써서 처리했다. 배터리는 오래 꽂아두면 위험할 수 있어 제거하는 편이 낫고, 제거하지 못하면 충전을 50% 아래에서 시작해 99%에서 멈추게 설정했다. 인터넷은 무선보다 안정적인 유선 연결을 위해 이더넷이 달린 USB 허브를 쓰는 방식이 제안됐다. 저장 공간은 SD 카드로 늘릴 수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서버용으로는 번거롭고 무거워서 Raspberry Pi보다 낫지는 않다.
NISB는 직접 서버에 설치해 쓰는 AI 작업공간이다. 매일 쓰는 마크다운 문서와 파일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내부 링크, 즐겨찾기, 작업 상태를 함께 다룰 수 있다. 검색은 대화 내용, 폴더, 파일, 라이브러리까지 네 가지 범위를 훑는다. 문서나 작업공간에서 근거가 되는 부분을 찾아가며 확인하는 기능도 있다. RSS 구독을 연결하고, RSS 내용을 바탕으로 검색·답변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방이라는 단위로 작업 흐름을 만들 수 있고, 여러 작업자가 서로 다른 지식 자료를 쓰도록 나눌 수 있다. 방은 외부에서 부를 수 있는 MCP 기능으로 공개할 수 있으며, LibreChat과 MCP Inspector 같은 도구와 맞는다. 설치 방식은 Ubuntu 가상 서버, Docker Compose, Caddy 조합이고, 작은 서버에서 돌아가도록 설계됐다. 라이선스는 AGPLv3 오픈소스이며, 비공개 제품이나 서비스형 사용에는 상업용 라이선스가 제공된다.
작은 인텔 NUC급 장비로 도메인, 이메일, 웹, SSH 같은 여러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지금 장비를 맡겨 둔 회사가 문을 닫게 되어, 같은 방식으로 장비를 둘 새 장소가 필요하다. 이미 저장장치와 메모리를 갖춘 장비가 있어서 새 서버를 빌리거나 U1/U2 랙 장비를 사는 데 돈을 쓰고 싶지는 않다. VPS로 옮기면 가장 쉽지만, 필요한 저장공간이 1테라바이트 이상이고 사진 같은 개인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싶어 망설이고 있다. 조건은 낮은 비용, 고정 IP 2개, 그중 하나에 도메인을 연결해 이메일·웹·SSH 같은 서비스를 돌릴 수 있는 환경이다. 친구나 가족 집에 장비를 둘 수도 있지만, 운영을 맡기거나 불편을 주는 방식은 원하지 않는다.
Hetzner 클라우드를 홈랩 작업에 써 온 상황에서 비용이 조금씩 오르자 유럽 안에서 더 나은 선택지가 있는지 비교가 필요해졌다. 주된 용도는 외부에 공개하는 서비스, 상태 확인용 모니터링, 몇 개의 Docker 컨테이너 운영이다. 목표는 무조건 가장 싼 업체가 아니라 안정적이고, 네트워크 품질이 괜찮고, 요금이 예측 가능한 서비스다. Hetzner에서 다른 업체로 옮긴 뒤 실제 사용감이 어땠는지가 핵심 관심사다.
집 안의 NAS에 영상 파일을 모아 두고, 오래된 XBMC를 화면용 프로그램으로 써서 영상을 보고 있다. 원하는 것은 특정 프로그램의 에피소드를 순서대로 또는 무작위로 계속 재생하는 자체 운영 채널이다. 사용자는 여러 채널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방식도 원한다. 일반 동영상 목록을 직접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TV 채널처럼 재생 흐름이 계속 돌아가는 구조를 찾고 있다.
홈랩 랙을 계획할 때 맥 미니가 꼭 필요한 장비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네트워크 장비, 저장 서버, 하이퍼바이저, 여러 대의 미니 피시로 만든 클러스터는 역할이 비교적 분명하다. 하지만 맥 미니는 홈랩 구성에 자주 보이는데도, 실제로 어떤 일을 맡기는지 분명하지 않을 수 있다. 핵심 고민은 남들이 쓰니까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돈을 들일 만큼 확실한 용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연결 방식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다른 맥에서 화면 공유로 접속하는지, IP KVM이나 일반 KVM으로 조작하는지, 처음 설정한 뒤 화면 없이 계속 돌리는지에 따라 운영 방식이 달라진다.
맥용 DDM 업데이트 적용을 돕는 작고 가벼운 알림 도구가 공개됐다. 목적은 미뤄 둔 macOS 업데이트를 끝내도록 계속 알려 주는 것이다. DDM을 쓰는 환경, 즉 관리 서버가 맥의 업데이트 규칙을 내려보내는 환경을 전제로 한다. 설치 방법, 지원하는 macOS 버전, 알림 간격, 재시작 방식, 개인용 맥미니 한 대에서 쓰기 좋은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집 안 서버 환경에서 두 대의 Pi-hole을 나눠 돌려 장애 대비용으로 쓰고 있다. 공유기는 Active Directory 가상 머신을 DNS 서버로 알려 주고, 그 Active Directory 가상 머신은 다시 Pi-hole을 상위 DNS로 사용한다. Pi-hole 두 대는 광고 차단뿐 아니라 DHCP도 맡고 있으며, 고정 주소 목록을 각각 같은 내용으로 유지한다. 두 개의 주요 인프라 호스트가 24시간 켜져 있고, 각 호스트에는 Pi-hole이 직접 설치되어 있으며 Samba 기반 Active Directory 가상 머신도 함께 돌아간다. 각 서버는 자기 호스트의 Pi-hole을 첫 번째 상위 DNS로, 다른 호스트의 Pi-hole을 두 번째 상위 DNS로 사용한다. Pi-hole 설정은 gravity-sync로 맞추지만, 고정 DHCP 목록은 안전을 위해 손으로도 관리한다. 핵심 고민은 이 구성이 너무 손이 많이 가고 복잡하므로, 장애 대비가 더 자연스럽고 Samba Active Directory와 더 잘 맞으며 Pi-hole 같은 광고 차단도 유지되는 더 전문적인 DNS·DHCP 구성이 있는지다.
macOS용 Tailscale을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받아 설치해도 Tailscale SSH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tailscale up --ssh --accept-routes` 명령을 실행하면 샌드박스가 적용된 Tailscale GUI 빌드에서는 Tailscale SSH 서버가 실행되지 않는다는 오류가 나온다. 이 제한은 App Store 버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Tailscale 웹사이트에서 받은 GUI 버전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일반 SSH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그래서 원격 접속은 Tailscale SSH 대신 일반 SSH로 설정하면 된다.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에는 이 설치 방식의 제한이 충분히 드러나 있지 않다.
맥미니에 사진 편집과 장기 데이터 보관용 저장장치를 붙이려는 상황이다. 원하는 것은 네트워크로 쓰는 저장장치가 아니라, 맥미니에 직접 연결해 책상 위에 계속 두는 저장장치다. TerraMaster, IcyBox, QNAP, StarTech 제품도 비교했지만, OWC 제품의 안정성 때문에 Thunderbay 4가 유력한 선택지로 보인다. 다만 Thunderbay 4는 2014년에 나온 제품이라 이미 매우 오래됐다. 500달러가 넘는 돈을 오래된 하드웨어에 쓰기 전에, 새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와 대안 제품이 무엇인지가 핵심 고민이다.
맥 미니에서 코딩 작업을 계속 켜 두고 원격 제어로 관리하면, 긴 작업 반복이나 에이전트 작업을 끊기지 않게 돌릴 수 있다. 기능 자체는 강력하지만, 코드 탭의 화면 구성과 작업 흐름은 아직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 가끔 버그가 나서 작업 흐름이 끊기기도 하지만, 사용을 포기할 정도는 아니다. 기존 터미널 조합인 Ghostty와 tmux에서는 여러 세션을 한 화면에 격자로 띄우고, 색으로 구분하며, 각 작업 상태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원격 제어 화면에도 여러 세션을 동시에 열어 두는 데스크톱 보기, 사용자 지정 색상, 상태 표시, 활동 기록, 대시보드 같은 기능이 있으면 여러 코딩 작업을 훨씬 쉽게 관리할 수 있다.
CloudBoost 3.1.10은 macOS에서 원격 플레이 설정을 더 깔끔하게 묶어 보여준다. Moonlight는 계속 무료이며, 이번 버전에는 무료 PS Remote Play 프로필도 추가됐다. 이 앱은 Mac 쪽 상태를 살피는 데 초점을 둔다. 와이파이와 AWDL 끊김, 뒤에서 돌아가는 네트워크 사용, 발열 부담, 기본적인 지터와 부하 진단을 확인할 수 있다. Moonlight 자체 설정이나 서버 쪽 조정을 대신하지는 않지만, 문제가 Mac이나 네트워크 쪽 소음에서 오는지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첫 홈랩 구성은 Lenovo Ideacentre Mini를 중심 서버로 쓰는 계획이다. 이 미니 피시는 32GB 메모리, 인텔 i5-13420H, 1TB SSD를 갖췄고, 운영 환경으로 Proxmox를 설치하려 한다. 저장장치는 Terramaster D4-320 DAS에 6TB WD Red HDD 2개를 넣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그 위에서 TrueNAS를 VM으로 돌리고, Immich 사진 백업, Jellyfin 영화 보관과 재생 같은 서비스를 운영하려는 구상이다. 핵심 고민은 미니 피시 서버에 DAS를 바로 붙이는 방식과 별도 NAS를 두는 방식 중 무엇이 더 나은지다. 별도 NAS를 쓰는 이유가 저장장치와 서버를 분리해 한쪽이 고장 나도 전체가 함께 멈추지 않게 하려는 것인지가 주요 질문이다.
오래된 미국 뉴잉글랜드 주택에는 접지가 없는 콘센트가 남아 있을 수 있다. 접지가 없으면 전기 이상이 생겼을 때 전류가 안전한 길로 빠져나가기 어렵고, 컴퓨터와 비싼 전자기기에 위험이 될 수 있다. 맥미니나 다른 홈서버 장비를 다시 켜기 전에 콘센트 상태를 확인하고 고쳐야 할 가능성이 있다. 직접 고칠 수 있는 일인지, 전기기사를 불러야 하는 일인지도 판단해야 한다. 핵심은 홈서버 성능보다 먼저 집의 전기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다.
새 2층 주택 약 1,600제곱피트에 첫 홈랩을 만들려는 구성이다. 항상 켜둘 중심 장비는 Intel N150 미니 PC이며, 메모리 32GB와 1TB NVMe 저장장치를 갖췄다. 이 장비는 하루 종일 켜 두는 서버 역할을 맡고, 전력은 대략 10~25와트만 쓴다. 별도의 주 작업용 컴퓨터는 Ryzen 9 3900X, 메모리 64GB, RTX 3080을 단 게임용 데스크톱이며, 항상 켜두는 서버 묶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영상 편집은 NAS에서 직접 하지 않고, 맥북 프로의 로컬 저장장치에서 프로젝트별로 작업한다. 저장소는 TerraMaster F4-425 NAS에 Seagate 16TB IronWolf 하드디스크 4개를 넣어 깊은 보관용 저장소와 미디어 보관함으로 쓴다. 영상 프로젝트 백업은 프로젝트마다 여러 테라바이트까지 커질 수 있어 대용량 저장이 필요하다. 네트워크 장비는 UniFi Cloud Gateway Max를 골랐고, 2.5GbE 포트 5개와 약 2.3Gbps IDS/IPS 처리 성능 때문에 Ultra보다 이 모델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Xfinity 1기가 인터넷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 2기가 인터넷으로 올릴 가능성을 생각해 장비를 미리 맞춘 구성이다.
현재 홈랩은 Portainer로 관리되고 있지만, 여러 불편이 있다. 특히 Git에서 가져온 스택을 관리하는 방식이 맞지 않는다. Komodo는 이 사용 방식에 더 잘 맞는 도구로 보인다. 초기 구상은 모든 compose 파일을 한 Git 저장소에 두고, Docker 호스트마다 env 파일 저장소를 따로 두는 방식이다. Komodo에서는 main과 dev 가지를 가진 저장소를 연결하고, 각 compose 파일을 맞는 env 파일과 함께 스택으로 등록하려 한다. TOML 설정도 Git에 동기화하고, Ansible 역할을 만들어 Git의 TOML 파일 기준으로 다시 배포하는 흐름을 생각하고 있다.
집에서 영상 서버를 만들 때 목표는 4K 영상을 TV로 끊김 없이 보내고, 동시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1080p 영상 1~3개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TV 재생은 Apple TV와 Infuse를 쓰면 서버가 영상을 크게 바꾸지 않고 바로 보내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어 비교적 쉽다. 더 까다로운 부분은 AV1 디코딩이 필요한 4K 영상과 여러 개의 1080p 동시 재생을 감당하는 것이다. 11세대 인텔 기반의 작은 사무용 PC라면 이런 재생 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후보 장비로는 OptiPlex, ThinkCentre, EliteDesk 같은 중고 소형 PC가 거론된다. 다만 이런 PC들은 내부 저장공간을 많이 넣기 어렵기 때문에, 나중에 하드를 더 붙여 확장할 방법이 필요하다. JBOD처럼 여러 저장장치를 하나의 큰 저장공간처럼 쓰는 방식이 가능한지, 또는 더 나은 확장 방식이 무엇인지가 핵심 고민이다.
집 안에서만 쓰는 웹사이트에 편한 이름을 붙이려고 public DNS의 A record가 internal IP를 가리키게 하는 방법은 실제 위험이 대체로 낮다. internal IP는 인터넷에서 바로 접속되는 주소가 아니어서, 그 주소만 공개된다고 곧바로 맥미니 서버가 외부에 열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집 네트워크의 주소 범위와 특정 장비 주소가 드러나므로, 누군가가 그 사람을 노리고 다른 정보와 합치면 단서가 될 수 있다. 일부 공유기, 보안 서비스, 브라우저, DNS 서비스는 이런 설정을 DNS rebinding 공격과 비슷하게 보고 막을 수 있다. reverse proxy를 쓰면 요청의 도메인 이름을 확인해 엉뚱한 도메인으로 들어오는 접근을 거절할 수 있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더 깔끔한 방법으로는 공유기나 별도 장비에 내부 DNS를 두거나, 몇 대만 쓴다면 각 컴퓨터의 hosts file에 이름과 주소를 적는 방식이 있다. .local 이름은 이미 용도가 정해져 있으므로, 집 내부 전용 이름에는 .home.arpa가 더 권장된다.
Receira는 Papra 문서 서버에 연결해 쓰는 iPhone용 기본 앱이다. Papra는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오픈소스 문서 서버라서, 이미 Papra 서버가 있거나 접근 권한이 있어야 Receira가 제대로 쓸모 있다. 영수증을 카메라로 찍으면 기기 안에서 가게 이름, 날짜, 금액을 읽고 파일 이름을 붙여 정리한다. 파일 앱이나 사진 앱에서 문서를 가져올 수 있고, 여러 문서를 한 번에 올릴 수도 있다. OCR 검색으로 문서 제목뿐 아니라 문서 안의 글자까지 찾을 수 있으며, 태그와 필터를 쓰고 태그가 없는 문서는 스마트 받은함에서 따로 모을 수 있다. 청구서, 보증서, 갱신 문서에 알림을 걸어 중요한 날짜 전에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여러 기기 사이에 동기화된다. Apple Watch 앱에서는 최근 문서, 검색, 오프라인 즐겨찾기를 볼 수 있다. 로그인은 이메일과 비밀번호, 2단계 인증, SSO/OAuth를 지원하며, 문서는 사용자의 서버에 남고 추적 기능은 없다고 안내되어 있다.
작성자는 라즈베리파이 계열 보드인 Radxa Rock 5B 한 대에 Talos Linux를 설치해 단일 노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구성했다. 기존에는 3대짜리 고성능 HA(고가용성) 클러스터를 운영해왔지만, 지인이나 원격지에 둘 조용하고 손이 덜 가는 엣지 서버에는 그런 구성이 과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판단했다. Talos는 일반 리눅스와 달리 SSH 접속이나 패키지 설치 자체가 안 되는 '불변(immutable)·일회성(ephemeral)' 방식의 운영체제로, 시간이 지나며 설정이 조금씩 어긋나는 이른바 설정 드리프트 문제를 원천 차단한다. 서버 설정을 관리하던 Ansible도 버리고 Flux CD로 교체했는데, 기존 방식은 관리자가 SSH로 명령을 밀어넣다가 중간에 실패하면 서버가 애매한 상태로 남는 반면, Flux는 클러스터 내부에서 스스로 원하는 상태를 끌어와 적용해 더 안정적이다. 네트워크 쪽은 Cilium의 L2 Gateway API 기능을 사용해, 기존에 컨테이너 포트를 서버 포트에 일일이 매핑하던 번거로움도 없앴다.
맥미니 M4에 들어 있던 512GB SSD를 2TB SSD로 교체한 상황이다. 남은 512GB SSD를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는지, 아니면 원래 맥미니에만 묶여 있는지가 핵심 문제다. 다른 사람이 쓸 수 있게 만들려면 어떤 초기화나 준비 작업이 필요한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제공된 내용에는 실제로 판매가 가능한지,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에 대한 답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TREK는 직접 운영하는 서버에 설치하는 여행 계획 앱이다. 날짜별 일정, 장소, 시간, 메모를 넣고 지도에서 전체 동선을 볼 수 있으며, 초대한 사람이 같은 여행 계획을 동시에 고칠 수 있다. 여행 데이터는 외부 서비스로 나가지 않고 자기 서버 안에 남는다. 예전 이름은 Nomad였고, 이번 버전은 내부 구조를 새로 짜서 관리와 기여가 쉬워졌다. 실시간 공동 편집이 안정화되어 두 사람이 같은 날짜 일정을 고쳐도 충돌이 줄었다. MCP 서버가 들어 있어 LLM을 TREK에 연결하고 말로 여행 일정을 만들 수 있다. 여행 비용 추적, 비용 나누기, 여러 구간 항공편과 경유편, AirTrail 연동, 짐 목록, 문서 보관함, 휴가일 계산, 방문한 나라와 지역 지도, 여행 일지, 전체 여행 PDF 내보내기, 20개 언어 지원이 추가됐다. 설치는 Docker compose 파일 하나로 할 수 있고, Kubernetes 사용자를 위한 Helm 차트도 있다.
작은 데스크톱 여러 대와 라즈베리파이 하나를 역할별로 나눈 홈서버 구성이다. HP EliteDesk Mini는 Jellyfin으로 영상 서버를 돌리고, 10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를 붙여 저장 공간으로도 쓴다. Dell OptiPlex 3080 한 대는 Proxmox 위에서 k3s의 중심 역할, ArgoCD, NGINX Ingress를 맡는다. 다른 OptiPlex 3080은 Proxmox 위에서 Prometheus, Grafana, Loki로 서버 상태를 보고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OptiPlex 3050 한 대는 앞으로 PostgreSQL, Redis, Home Assistant를 올릴 예정이고, 또 다른 OptiPlex 3050은 Longhorn 분산 저장소 전용으로 둔다. 라즈베리파이는 Pi-hole과 Unbound로 집 안 네트워크의 DNS를 처리한다. 스위치와 라우터가 이 장비들을 모두 연결한다.
홈랩은 장비를 켜 두는 것보다 뚜렷한 목적을 정해 실습하고 기록할 때 더 가치가 커진다. 예시 프로젝트로는 윈도 서버 설치와 설정, 액티브 디렉터리 도메인 만들기, 사용자와 그룹 추가, 파일 공유와 권한 설정, DHCP와 DNS 설정이 있다. VirtualBox나 VMware로 작은 가상 네트워크를 만들고, 해결한 문제와 설정 과정, 배운 점을 스크린샷과 함께 정리하는 방식도 제안된다. 네트워크 실습으로는 Cisco Packet Tracer에서 작은 사무실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VLAN, VLAN 간 라우팅, 무선 네트워크, 네트워크 다이어그램을 다루는 방법이 있다. 보안 실습으로는 실험 환경에서 취약점 스캔을 돌리고, 방화벽 규칙을 보여주고, 보안 모범 사례를 문서화하고, 윈도 PC를 어떻게 보호했는지 설정과 테스트 결과로 남기는 방법이 있다.
확인된 내용은 ESP32 기반 IP KVM 제작이라는 범위까지입니다. 목표는 작은 마이크로컨트롤러인 ESP32를 써서, 네트워크 너머에서 컴퓨터 화면을 보고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을 보내는 장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부품 목록, 회로 구성, 소프트웨어, 비용, 성능, 완성 여부 같은 세부 정보는 제공된 발췌문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