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를 홈서버·셀프호스팅 장비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셋업, 전력·발열, 소프트웨어 팁을 모읍니다.
30명 넘는 개발자가 윈도, 리눅스, 맥을 함께 쓰면 C++ 개발 환경의 버전 차이가 실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빌드 도구는 CMake와 Ninja를 쓰고 있지만, 컴파일러 버전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예상하기 어려운 오류가 생긴다. 이런 문제는 특히 제품을 내보내기 직전에 드러나 더 부담이 커진다. 해결책으로는 모든 컴퓨터의 도구 버전을 고정하기, 빌드 환경을 컨테이너로 묶기, 빌드 서버에 더 의존하기, 또는 여러 방식을 섞는 방법이 있다. 다만 각 방법은 윈도, 리눅스, 맥에서 장단점이 다르고, 어느 하나가 깔끔한 정답처럼 보이지 않는다.
인도에서 M4 맥 미니의 보증 기간이 별도 요청 없이 늘어난 사례가 있다. 연장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같은 보증 연장을 받은 다른 사람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체적인 연장 기간, 적용 대상, 애플의 공식 안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거실에서 조용하고 오래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작은 서버 환경을 만들려면 UPS 선택이 중요하다. 장비는 배터리를 뺀 ThinkPad T490에 Ubuntu Server를 올린 서버, 하드디스크가 들어간 Ugreen NASync DXP2800 NAS, TP-Link Archer AX1500 공유기다. 고민의 핵심은 이 장비들이 순수 사인파 UPS가 꼭 필요한지, 아니면 모의 사인파 UPS로도 충분한지다. 모의 사인파로 괜찮다면 Eaton 5E 700 G2와 CyberPower UT850EG 중 어떤 제품이 더 조용하고, 평소에 팬이 돌지 않으며, 열이 적고, 오래 믿고 쓸 수 있는지가 선택 기준이다. 순수 사인파가 꼭 필요하다면 예산형 Green Cell 1000VA 700W Power Proof가 거실에 두기엔 너무 시끄럽거나 뜨겁지 않은지도 문제다. 또 UPS의 USB 통신선을 Ubuntu 서버에 연결하고 NUT로 전원 상태를 관리하는 구성이 적절한지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신생아의 수유, 기저귀, 수면 같은 활동을 앱 대신 직접 만든 물리 버튼으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기기는 ESP32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버튼 입력은 MQTT로 보내진다. 홈어시스턴트에서는 이 기기가 하나의 항목처럼 보이기 때문에, 기록 내용을 다른 집 안 자동화와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진통 기록을 Echo Show 화면에 띄우는 식으로 쓸 수 있다. 이후 Baby Buddy 지원도 추가되어, 버튼을 누르면 Baby Buddy에도 기록이 전달된다. 집 안 서버가 없는 부모를 위해 별도 앱도 만들었다. 현재 구성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로컬에서 동작하며, 홈어시스턴트 애드온, 스크립트, 3D 프린터용 설계 파일이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다.
10기가 인터넷 회선을 쓰는 홈랩 구성은 가상 분리보다 실제 케이블과 장비를 나눠 연결하는 방식에 초점을 둔다. 인터넷 회선은 Init7의 10기가 광회선이고, 별도 OPNsense 장비가 게이트웨이와 방화벽 역할을 맡는다. 이 장비에는 i7-7700K와 32GB 메모리가 들어가며, Suricata와 CrowdSec으로 수상한 트래픽과 공격 시도를 걸러낸다. 네트워크 카드는 광회선용 SFP+ 카드와 집 안 유선망용 10기가 랜 카드가 함께 쓰인다. 메인 작업용 컴퓨터와 Unraid 서버에는 각각 전용 10기가 연결을 두어 속도를 최대한 확보한다. 무선 기기는 2.5기가 스위치 아래에 Cudy M3000 메시 공유기 3대로 연결되며, 실제로는 1기가로 제한된다. 원격 접속은 WireGuard와 Tailscale용 네트워크를 따로 두고, 광고 차단과 이름 확인은 AdGuard Home과 로컬 Unbound가 맡는다. 주 서버인 “Winky”는 Unraid OS, i7-9800X, 64GB 메모리, Intel Arc A310 그래픽카드, 54TB 사용 가능 저장공간으로 구성되어 Jellyfin 영상 변환까지 처리한다.
홈서버가 잘 돌아가고 있어도 보안 설정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위험한 예로 SSH가 기본 포트 22번에 열려 있고 비밀번호 로그인이 켜져 있었으며, Nextcloud가 인터넷에 공개된 상태에서 반복 로그인 제한이 없었다. Pi-hole 관리자 화면도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상태였고, 여러 컨테이너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고 있었다. 실제 침해 흔적은 없었지만, 외부에 노출된 위험은 분명했다. 도움이 된 방법은 눈에 띄는 문제 하나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컨테이너 권한, 방화벽 규칙, 인터넷에 공개할 서비스와 집 안에서만 쓸 서비스, 오래전에 바꾸지 않은 기본 비밀번호, fail2ban 설정을 차례로 확인하는 것이었다. 특히 열려 있는 포트를 직접 점검해야 한다. netstat와 nmap으로 자기 네트워크를 확인하면 예전에 열어 두고 잊은 문을 찾을 수 있다.
맥 미니 M4 16GB 메모리, 512GB 저장 공간 모델을 지금 사는 것이 나은지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이 오르는 흐름이 보이면서, 현재 가격일 때 구매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 약 6개월 전에는 다음 세대인 M5를 기다리는 선택도 고려됐다. 하지만 M5가 나올 때 전체 가격이 크게 올라 있을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현재 쓰는 윈도우 PC는 거의 10년 된 상태라, 교체 필요성도 이미 큰 편이다.
작은 사내망처럼 꾸민 실험 환경에서 윈도우 서버가 중앙 계정 관리를 맡고, 우분투 서버가 부서별 파일 공유를 제공한다. 도메인 이름은 SDWIN.LOCAL이고, 윈도우 서버는 192.168.122.100, 우분투 파일 서버는 192.168.122.181로 잡았다. Finance, HR, IT 같은 그룹과 사용자를 만든 뒤, 우분투의 Samba를 Active Directory에 연결해 윈도우 계정으로 공유 폴더 접근을 제어한다. 핵심은 Samba 설정에서 security = ADS로 도메인 구성원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 설정이 빠지면 Samba가 자신을 단독 서버로 보고 도메인 가입 명령이 실패할 수 있다. Winbind와 idmap 설정은 윈도우 계정 번호와 리눅스 계정 번호를 맞춰 주는 역할을 한다. 부서별 공유 폴더는 SDWIN\Finance 같은 그룹 제한을 걸고, setgid 2770 권한으로 새 파일이 자동으로 알맞은 그룹을 물려받게 한다. Kali Linux도 Samba와 Winbind로 도메인에 붙이고, 도메인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smbclient와 rpcclient로 공유 접근을 시험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원격으로 Cursor나 Codex를 쓰기 위해 집에 작은 서버를 두려는 상황이다. 핵심 고민은 라즈베리 파이가 이 역할을 해낼 수 있는지, 아니면 더 성능이 좋은 맥 미니가 필요한지다. 구체적인 테스트 결과나 성공 사례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고, 장비 선택 전 경험담을 찾는 단계에 가깝다.
첫 홈랩을 만들기 위한 작은 미니 데스크톱 컴퓨터가 후보로 올라왔다. 목적은 네트워킹, Docker, Kubernetes를 배우는 것이다. 조건은 크기가 작고, 소음과 열이 적어야 하며, 예산은 약 300달러다. 구매처는 Amazon으로 제한되어 있다. 후보 제품 사양은 AMD 3150U, 메모리 8GB, 저장공간 256GB SSD이며, 듀얼 4K 화면 출력, 와이파이, 블루투스, Ethernet을 지원한다.
닷넷 마우이 앱 개발용 맥 빌드 호스트에서 Xcode 설치 경로가 꼬이는 문제가 발생했다. Xcodes 앱으로 Xcode 26.5를 설치했고, 활성 버전도 Xcode 26.5로 설정했다. `xcode-select -p` 명령은 현재 개발 도구 경로를 `/Applications/Xcode-26.5.0.app/Contents/Developer`로 올바르게 보여준다. Pair to Mac 연결 로그에서도 Xcode 버전은 26.5, Xcode 경로는 같은 새 경로로 감지된다. 그런데 실제 빌드를 시작하면 빌드가 시작되기 전에 예외가 나며, 도구가 여전히 예전 Xcode 위치를 사용하려는 상태다. 로그에는 마우이용 원격 도구인 `mlaunch` 경로와 Microsoft iOS SDK 26.5 관련 경로도 함께 보인다.
저장 공간이 부족한 큐냅 NAS에서 Plex를 오래 운영하다가, 일부 기기에서 H.265 영상을 바로 재생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다. 특히 삼성 갤럭시 S21이 H.265 영상을 자체 재생하지 못해 영상 변환이 필요했지만, 저가 NAS의 성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다. 해결책으로 이베이에서 리퍼비시 HP Elite Desk 미니 PC를 140호주달러에 구입했다. 이 장비는 256GB 저장 공간, 8GB 메모리, 7세대 Intel i5를 갖췄고, Quick Sync를 지원한다. 여기에 USB 하드디스크나 DAS를 붙이면 Plex 서버로 시작할 수 있고, 기존 NAS가 없다면 간단한 NAS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운영체제는 지우지 않고 Windows를 그대로 두었는데, 같은 기기를 가벼운 사무용 PC로도 쓰기 위해서다.
gaal은 여러 컴퓨터와 여러 코딩 도구에서 MCP 서버 설치 상태를 맞춰 주는 무료 오픈소스 CLI다. Claude Code, Cursor, Codex 같은 도구마다 설정 파일 위치와 형식이 다른데, gaal은 같은 MCP 항목을 한 번만 적어도 각 도구의 맞는 설정 파일에 넣어 준다. Claude Code는 ~/.claude.json, Cursor는 mcp.json, Codex는 config.toml을 쓰며, gaal은 이 밖에도 여러 설정 형식을 다룬다. gaal 자체는 MCP 서버가 아니라, MCP 서버 항목과 스킬, 슬래시 명령, 프로젝트 규칙을 각 도구 설정에 설치하는 관리 도구다. 핵심은 비파괴 업서트 방식이다. 코딩 도구가 실행 중에 자기 설정 파일을 다시 쓰더라도, gaal은 현재 설정을 읽고 이름 기준으로 필요한 항목만 합치며 기존에 사용자가 추가한 항목은 보존한다. 현재 유료 요금제, 가입, 텔레메트리, 추천 링크는 없고, 팀 동기화가 들어간 커뮤니티 에디션은 계획 단계다. 라이선스는 AGPL-3.0이다.
Skarn은 AI 코딩 에이전트가 쓰는 비용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Rust 기반 단일 실행 파일이다. AI 코딩 에이전트는 매번 긴 터미널 출력과 MCP 도구 설명을 모델에 보내면서 토큰을 많이 쓴다. Skarn은 터미널 출력을 70~90% 줄이되 오류와 경고는 남기고, 도구 설명 전체를 보내는 대신 세 가지 메타 도구와 짧은 스크립트 실행 방식으로 바꾼다. 제작자 테스트에서는 16개 서버를 쓰는 작업의 입력 토큰이 약 15만 개에서 약 2천 개로 줄었다. 전체적으로 작업에 따라 토큰 사용량을 70~99%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보안 면에서는 명령어 실행을 운영체제 기능으로 제한한다. macOS에서는 Seatbelt, 리눅스에서는 Landlock과 seccomp, 윈도우에서는 AppContainer와 Job Object를 사용해 각 명령을 프로젝트 폴더 안에 묶고 네트워크를 끈다. Docker처럼 데몬이나 macOS용 리눅스 가상머신을 띄우지 않아 5밀리초 미만으로 시작한다는 점도 강조된다.
AnyDrop은 컴퓨터, 휴대폰, 리눅스 기기, 맥 사이에서 파일이나 글을 옮기기 위한 무료 웹 도구다. 별도 앱 설치, 클라우드 계정, 쿠키가 필요 없다. 같은 와이파이에 있는 두 기기에서 사이트를 열면 서버가 인터넷 주소를 보고 두 기기를 바로 연결한다.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있으면 임시 6자리 연결 코드로 연결한다. 파일은 WebRTC를 이용해 기기에서 기기로 직접 전송되며, 전송 중 암호화된다. 파일이 클라우드 저장소나 중간 서버에 머물지 않는 방식이다. 광고, 추적기, 사용자 분석도 넣지 않았다고 밝힌다. 화면은 복잡한 파일 전송 도구보다 대화창처럼 쓰기 쉽게 만든 형태다.
Hermes Agent를 처음 시험해 보려는 상황이다. 주변에서는 이 도구를 Mac mini 같은 별도 장비나 개인 서버 한 대에서 돌리는 경우가 많다고 인식하고 있다. 아직 별도 장비를 마련할 수 없어서, 주로 쓰는 컴퓨터 안에서 Docker로 실행해도 안전한지 고민하고 있다. 핵심 질문은 Docker 안에 넣어 실행하면 완전한 보안을 보장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구체적인 해결책이나 결과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고, 보안 조언을 구하는 단계다.
맥미니 M4 기본형처럼 내부 저장공간이 256GB로 작은 구성에서는 2TB 외장 SSD 케이스를 주 저장공간처럼 쓰고 싶을 수 있다. 핵심 질문은 외장 SSD 케이스를 맥의 기본 작업 공간으로 쓸 수 있는지, 그리고 홈 폴더만 외장 SSD로 옮기면 충분한지다. 여기서 홈 폴더는 문서, 다운로드, 사진, 앱 설정처럼 사용자의 개인 파일이 모이는 위치다. 원문에 구체적인 해결 절차나 성공 사례는 없고, 내부 저장공간이 작은 맥미니에서 외장 SSD를 메인 저장소로 쓰려는 초기 설정 고민만 담겨 있다.
개인 홈서버 대시보드인 Glance에 여러 자가 운영 서비스를 모아 관리하는 구성이다. 파일 동기화에는 OpenCloud를 쓰고, 사진과 동영상 백업에는 Immich를 쓴다. 서버 상태 확인은 Beszel, 컨테이너 관리는 Dockhand가 맡는다. 영상 내려받기에는 MeTube를 쓰고, 여러 서비스에 한 번에 로그인하기 위한 인증에는 Pocket ID를 쓴다. 백업은 Borgmatic과 Borg로 처리하며, 별도 위젯에서 마지막 실행 시간, 다음 실행 예정 시간, 전송된 데이터 크기, 저장 공간 사용량을 보여준다.
멕시코의 가정용 서버 환경은 값비싼 전용 랙 없이 일반 인터넷 회사 모뎀, 별도 공유기, 8포트 반관리형 TP-Link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다. 주 서버는 인텔 N100 미니 피시이며, 메모리 16GB와 1TB M.2 SATA 저장장치를 갖추고 Proxmox를 돌린다. 이 서버에서 Home Assistant, Jellyfin, Pi-hole, arr stack 같은 집 안 자동화, 미디어, 광고 차단, 미디어 수집 관련 서비스를 운영한다. 새로 추가한 장비는 TerraMaster NAS F2-425 Plus이며, 인텔 N150과 메모리 8GB가 들어 있다. 전체 구성은 깔끔한 랙보다는 가격을 줄이고 필요한 기능을 먼저 갖추는 쪽에 가깝다.
ZimaBoard로 작은 홈서버를 운영할 때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상황을 어떻게 대비할지, 한 장비에서 개인용 작업과 업무용 작업을 함께 돌려도 되는지가 핵심 관심사다. 내용은 구체적인 해결책보다 다른 운영자들의 실제 구성을 묻는 성격이다. 맥미니 서버 운영자에게도 같은 고민이 적용된다. 집에서 작은 서버를 24시간 켜 두면 정전, 재부팅, 저장장치 손상, 업무 자료와 개인 서비스의 분리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작은 보안 연습용 홈랩이 Ryzen 3600X 중앙처리장치, GTX 1660 Super 그래픽카드, 32기가바이트 메모리, 1테라바이트 엔브이엠이 저장장치, 여러 개의 중고 에스에스디로 구성됐다. 주요 목적은 사이버 보안 훈련이며, 특히 공격을 막고 감시하는 블루팀 연습에 맞춰져 있다. 이 환경에서는 Windows Server, Windows 10, Windows 11, Wazuh, Security Onion, osTicket 같은 가상머신을 돌린다. 일부 저장장치는 고장 난 Xbox에서 떼어낸 부품을 재사용했다. 앞으로 오래된 데스크톱 몇 대를 더 받아 실험 장비를 늘릴 계획이다.
보안이나 규제가 중요한 팀에서는 클라우드에서만 작동하는 인공지능 도구를 쓰기 어렵다. 그렇다고 인공지능을 전혀 쓰지 않으면 문서 검색, 업무 정리, 티켓 처리에서 얻을 수 있는 도움이 줄어든다. 자체 서버나 사내 환경에 설치할 수 있어야 하고, 팀이 직접 고른 모델을 붙일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제시된다. 검색은 사용자의 권한을 알아야 하며, 볼 수 없는 문서나 티켓 내용을 답변에 섞으면 안 된다. 인공지능이 만든 내용은 나중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록이 남아야 한다. 또 제안만 하는 기능과 실제 문서나 티켓을 수정하는 기능은 분명히 나뉘어야 한다. 데이터 보관 위치나 규정 준수 요구가 있는 팀은 인공지능이 프로젝트 문서와 업무 티켓을 다루기 전에 이런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한다.
작은 일본 주택의 홈오피스 한가운데에 네트워크 장비와 미니 피시 서버를 모아 둔 구성이다. 벽이나 천장에 구멍을 낼 수 없어 16포트 관리형 스위치, UCG Max, 액세스 포인트를 3D 프린터로 만든 거치대에 올려 두었다. 액세스 포인트를 높게 배치해 집 안 무선 연결 범위가 충분히 나오는 것을 우선했다. 미니 피시에는 Proxmox가 설치되어 있고, 그 안에서 Home Assistant는 가상 머신으로, Scrypted와 VPN 등은 컨테이너로 돌아간다. NAS는 책상 아래 수납장 안에 따로 두었다. 예전에는 장비 랙을 개조한 이케아 Alex 수납장 안에 넣었지만, 장비를 만지고 고치기가 불편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배치로 바꾸었다.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 근처에서 비용이 합리적인 Tier 1 코로케이션 업체를 찾는 상황이다. 옮기려는 장비는 최소 Dell R720XD 서버 1대와 네트워크 장비 1~2U 정도다. 업체가 핵심 장비 쪽에서 바로 연결을 제공하지 않으면 별도 네트워크 장비가 더 필요할 수 있다. 전체 공간은 약 4U 이상이 될 수 있다. 집에서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방식과 외부 시설에 장비를 맡기는 방식을 비교해 보려는 목적이다. 추가로, 직장에서 2021년 또는 2022년형 1U 폐기 서버를 가져올 기회가 있어 오래된 R720 장비를 빼고 vSAN 같은 구성을 해볼 가능성도 있다.
맥미니 구매를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매일 아침 재고와 할인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제시된다. 메모리 가격과 물량 문제가 앞으로 1~2년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그래서 괜찮은 조건을 지금 잡는 편이 몇 달 더 기다리다가 더 비싸게 사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이다. 구매를 끝내면 계속 매물을 확인하는 시간과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개인 사진 관리는 원본 파일을 어디에 두느냐만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는 최신 사진은 휴대폰에 있고, 오래된 사진은 나스나 WebDAV 서버에 있으며, Immich나 PhotoPrism으로 집에서 사진을 보고, 예전 Google Photos나 iCloud 내보내기 파일과 백업 드라이브도 따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진 앱은 이런 상태를 임시 혼란으로 보고 모든 사진을 하나의 보관함으로 옮기려 한다. 하지만 사진이 여러 곳에 나뉘어 있는 구조 자체가 현실일 수 있다. 중요한 빈틈은 여러 저장 위치를 함께 다루는 관리 기능이다. 예를 들면 통합 검색, 중복 사진 검토, 앨범과 즐겨찾기 상태, 숨김 또는 비공개 표시, 다른 도구로 옮겨도 정리한 정보가 사라지지 않는 이전 경로가 필요하다. 핵심 질문은 사진을 직접 호스팅할 때 무엇을 기준 데이터로 볼 것인지다. 디스크의 폴더 구조, Immich나 PhotoPrism의 데이터베이스, Apple Photos나 Google Photos의 보관함 상태, 내보낸 메타데이터나 사이드카 파일, 또는 이들의 조합이 후보가 된다.
RefurbPing 알림 메일을 받고 바로 링크를 눌러도 매번 품절 화면이 나온다. 알림이 도착하자마자 확인해도 구매 가능한 상태를 보지 못했다. 최근 두어 달 동안 약 36번 알림을 받았지만, 실제로 살 수 있었던 경우는 없었다. 재정비 맥미니 물량이 매우 빨리 팔리는 것인지, 알림이 실제 재고보다 늦게 오는 것인지가 핵심 문제다.
인터넷 회선이 고정 공인 아이피를 주지 않는 집 서버 환경에서는 집의 인터넷 주소가 바뀔 수 있다. 이 환경에서는 NAS가 바뀐 주소를 DuckDNS에 자동으로 알려 주고 있었다. 정전 뒤 시스템이 다시 켜지면서 인터넷 공유기가 새 공인 아이피를 받았고, 그 새 주소는 DuckDNS에는 정상적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다음 날까지도 기기들과 WireGuard가 DuckDNS 도메인을 조회하면 새 주소가 아니라 예전 주소를 받았다. 그래서 외부에서 집 안의 NAS나 VPN으로 접속하려는 흐름이 막힐 수 있다. 가능한 대안으로는 공유기 자체의 DDNS 자동 갱신 기능을 쓰고, 기기들의 DNS를 공유기 쪽으로 두는 방법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이 방법이 더 빠른지, 아니면 여전히 주소 전파를 기다려야 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작은 개인 프로젝트에서 몇 개의 데이터베이스 표에 생긴 행 변경을 웹훅으로 보내려면 변화 데이터 캡처가 필요하다. Debezium을 쓰려면 Kafka, Zookeeper, Kafka Connect까지 함께 띄워야 해서 필요한 일보다 서버 구성이 훨씬 커질 수 있다. 목표가 단순히 일부 표의 변경 내역을 외부 주소로 보내는 정도라면, 이 구성은 맥미니 같은 개인 서버에 부담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핵심 고민은 작은 규모에서도 변화 데이터 캡처가 원래 이렇게 무거운지, 아니면 더 단순한 방법이 있는지다.
개인 홈랩을 오래 미뤄 오다가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전체 구성을 다시 짰다. 가장 큰 변화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저장장치를 전용 NAS 한 대로 모은 것이다. 기존 TrueNAS VM과 QNAP 4베이 NAS에 있던 디스크를 옮기고, Exos X20 하드디스크도 추가했다. 저장장치 구조를 바꾸기 위해 기존 저장소 묶음 두 개의 데이터를 모두 복사해 옮기는 작업이 필요했다. 새 구성은 일반 하드디스크 기준으로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 100TB, QLC 플래시 저장장치 56TB를 갖췄다. ClickHouse와 대용량 데이터 연구 취미용 데이터베이스 장비도 따로 두었고, 여기에 실제 사용 가능한 SAS TLC 플래시 저장장치 10TB가 있다. 이전에는 Proxmox 장비 한 대가 거의 모든 일을 맡았고, 그 안에서 TrueNAS VM도 함께 돌렸지만 메모리와 중앙처리장치 여유가 부족해졌다. KubeOps 업무를 하게 된 뒤에는 단일 Proxmox 장비 중심의 구성이 점점 손이 덜 가는 구조가 되었다.